저는 남친이랑 동거중인 23살 여자입니다.
남친은 1달전에 피씨방알바를 시작했는데 피씨방에서부터 자취방까지 3~40분정도 걸립니다.
시작하고 1주뒤부터 한 여자알바생이랑 둘이 걸어오기시작했고 내 남친이 딴여자랑 걸어오는거에대해 질투를 했었고 제가 차라리 마중을 나갈테니까 셋이서 걸어오면 안되냐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그 여자알바생이 좀 불편했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내가 맨날 나갈테니까 나랑 둘이 걸어오면 안되냐고 물었고 남친은 제 집착이 역겹다는듯이 그냥 혼자 걸어온다 했고 그 말투에 짜증난 저는 그냥 신경안쓸테니까 둘이 걸어오라했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이 일로 싸우고 있는데 남친이 인간관계는 서로 건들지 말자고 하는데 저는 그럼 왜 사귀는지 이해가 안되고있는데 서로 성관계말고는 터치하지말자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제가 집착이 심한건가요?
정말 좋아했었고 이쁘게 사귀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식이면 연인사이라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