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만나고 서로 미친듯이 사랑했는데
애인이 상황이 안좋아졌고 그로인해서 나와의 관계에 더이상 노력할 힘이 없다고 자기 마음이 변한 걸 알게됐다고 통보받았어요
헤어지고 며칠만에 생일날 연락 와서 같이 밥 먹자해서 먹고 한번더 연락오길래(안부 말고 아무렇지 않은 듯 뭐 물어보려고) 한달 뒤 희망갖고 붙잡았는데 아닌 것 같다고 자기가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자기도 저처럼 잘 맞는 사람 못만날거같고 후회할 것 같은데 지금 당장은 자기가 더 중요하대요
계속 연락하고 보면 힘들까봐 제가 앞으로 우리 보지 말자고 했어요
그런 말을 제가 한건 처음인데 그 쪽도 과연 힘들어할까요
가끔 개인 sns에 힘든티를 내긴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