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년차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억울하기도하고 조언도얻고 하소연도 할까싶어 이렇게 글을쓰네요ㅜㅜ
일단 저는 경력이 있는 만큼 위에 상사라해도 사장님과 실장님이라 두분만계세요
누가보면 그둘만견디면되는데 뭐가 그리 스트레스받냐고하겠지만 요즘코로나다 뭐다해서 사장님이 맨날 짜증내고 곤두서있고 아래직원들한테도 계속짜증내니 직원교육담당하는 저로서는 계속 달래주면서 맞장구칠수밖에없는상황입니다
그래도 사장님이 그러는데 조금더 완벽하게했다면 그런소리안들어도되니 그건 그렇다치고 문제는 실장입니다
실장님하고는 얼마나이차이가나지도 않고 친하기도 친합니다
하지만 일적으로 볼때는 너무짜증나는게 많아서 한번말해야되나 싶기도하고 이건얘기하면 무조건 싸울텐데하는것도 있어서 계속 참고왔습니다
제가 예전에는 다른부서에있어서 일할때 그렇게 많이 부딪힐 일이 많지않아 이정도 일줄은 몰랐거든요
근데 부서이동하면서 하다보니 그전에 애들이 했던말이 뭔지 알겠더군요
너무 잡담이 길었네요...
조언받고 싶은 사건은 이렇습니다
이번에 물건을 제작한다고 컴퓨터로 오더를 보냈습니다 오더보내는건 본래 각자 주문받은 사람이 보내는거라서 다른직원이 보냈고 저는 물건제작 담당자와 연락하여 언제까지 제작되면 그외 간단하게 고칠점이라던지 이런거만 연락주고받는 중간층정도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연락이 와서 받았는데 예전하고 시스템이 바껴서 큰틀은 다른곳에서 만들고 나머지는 우리쪽에서 제작하는게 낫다하시더군요 이쪽에서는 못만든다고하시더라구요
큰틀을 만드는곳은 실장님께서 따로전화해서 이것저것물어보고 본래거래했던 업체(안된다고했던곳)하고 연락해본다해서 알겠다하고 제폰 카톡에들어가 이업체하고연락하며된다며 드렸습니다
실장님하고 안된다던업체하고 제 카톡으로 얘기하면서 물품하나 주문해야되는데 사이즈문의를 하고 일단락됐습니다(실장님하고 그안된다는업체하고 제폰으로 카톡함) 그리고 마지막에 온 카톡도 제가 이렇게왔다고 보여주고 실장님은 알았다고해서 저는 그게 끝난줄알았죠
하지만 오프날 전화가오더라구요 받으니 실장님이고 그때 카톡받은거 사이즈온거 보내달라해서보내주니 화난다면서 카톡으로 그러더군요
그래서 뭐때문에 그러냐하니깐 그때 주문했냐고 오히려저한테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그때 실장님한테보여주고 알겠다해서 따로주문안했다했고 그리고 물품주문하는거는 제업무가아닌것도 있지만 저한테는 인수인계도없이 주문안하고 안챙겼다면서 그러는거예요
업체연락부터 통화까지 실장님 혼자다해놓고 그럼 그때시키라고 말이라도 해주던가 따로 말한것도없이 그래놓고 말이죠 그러면서 자기도 잘못하긴했는데 너도책임있다는식으로 얘기하더군요
평소에는 저를 혼낼때 니가 말도안해줬는데 어떻게 아냐고 이런건 말해서 인수인계해야되는거아니냐고 그리말해놓고선 그러는거보니 이해가안되더라구요(이것말고도 자기는그렇게해놓고 저한테는 화는것많아요)
스트레스도 스트레스고 똑같은 잘못을해도 저는 지적도 못하는데 자기는 아무잘못없다는 듯 사과한마디없이 넘어가는것도 이제 짜증나요 친하니깐 말해서 분위기만 더나빠질까 걱정도 되구요
이럴때 현명하게 대처할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