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문계열 문과 졸업해 취업이 좀 힘들었고
한 회사에 자소서 어거지로 연관지어서
사무직 취업한지 1년인데
재미도 없고 너무 지겹고
매일매일 일하는게 지옥같고 너무 지겨워요..
물론 일하는거 다 힘들잖아요
그래도 대학생때 서비스직 알바하거나
공공기관 알바하면서
민원해결해주고 고맙단말들으면
알바 나부랭이지만 뿌듯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잠깐이라도 그런 뿌듯하고 재밌단 기분이
전혀 느껴지지않아요.
돈을 벌어야하니까.. 딱, 그 이유뿐이었네요.
그래서 모든일이 힘든건 알지만
그래도 잠시라도 두근거리고 뿌듯한일을
찾아보려고
용기를 내려고 해요..
익명인 공간이니 조금 더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싶어
직업이나 직종과 함께
그래도 뿌듯함을 느끼고 보람을 느낄 때를 듣고싶어요.
예를 들어, 광고디자인을 하는 제 친구는
몇일을 내내 야근해서 쩔어있을 때
자기가 디자인한 광고가 어디 걸려있는걸 보면
희열도 느끼고 다시 일할 힘을 얻는다고해요.
어느 직종이던 괜찮으니 이런 썰을 듣고싶어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