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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먹튀하는 직장동료

후우 |2020.06.25 07:42
조회 32,084 |추천 82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 어떤 직원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편하게 A라고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직장내 사내연애로 이번에 결혼하게 되었고,

A는 대략 2년전 결혼을 했습니다.
그때 저희는 당시 축의금을
현 제 남편은 10만원,
저는 5만원
축의하고 식도 다 보고 직장동료 사진컷에 사진까지 다 찍었습니다.

그리고 몇달전 돌잔치도 가서
남편 5, 저 5만원 각각 봉투하고
축하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저희
결혼식 때
A는 부인, 아이까지 와서
한쪽에만 10만원 하고
직장동료 컷에 사진도 안찍고
신부대기실이나 어디에 인사도 없었으며
밥은 잘 먹고 갔습니다.
(실제로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없었고, 치사하지만 A 결혼식 당시에 남편이랑 저는 둘다 식권조차 받지않고, 밥도 먹지 않고 갔습니다. )

저희 회사 대표님께서 주례를 해주셔서
보여주기식으로 온 거 같기도 해요.

원래 인성은 알고있었지만
받은것도 돌려주지 않을 줄은 몰랐습니다
A가 금전적인 여유가 매우 없는것은 아니고 평소 행실로 보았을 때 굉장히 악의적이라 화가납니다.

참으면 저만 바보되는거같고
어떻게 티 좀 낼수 없을까요
ㅠㅠㅠㅠㅠ
추천수82
반대수8
베플ㅇㅇ|2020.06.26 17:39
이미 벌어진일. 앞으로 인간관계 끊어버리면 됨.
베플개쐅쑤레기|2020.06.25 09:05
이기주의를 심하게 갖고있는 사람이네요. 하루빨리 차단하시길 바라며 같은 회사이기때문에 회사에서 마주칠때마다 마스크끼고 욕한바가지 입모양으로 하시면 조금 나아지실꺼에요. 이건 결혼안한 분들은 잘 모르는 감정일껍니다. 그사람은 개쐅쑤레기 입니다.
베플거지근성|2020.06.25 17:54
아 이런사람이 또있네요? 저도 얼마전 사내 연애로 결혼했습니다. 남편이랑 저는 따로따로 축의금 냈는데 저희 결혼식때는 부부는 한몸이라는 미친말과 함께 한쪽에 10만원내고 가족들데리고와서 밥먹었습니다. 정말 인생 무개념에 그지근성있어 쳐먹긴 뒤지게 쳐먹더라구요 힘내세요. 그런사람들은 얼마 못가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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