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애기버리고 간 애엄마 찾고 있습니다.
22살 ㄱㅅㅇ 아 보고 평생 숨으면서살어 ㅎㅎ
글쓰는게 익숙하지가 않아 최대한 잘 얘기해보겠습니다.
긴글 읽는게 귀찮거나 불편하신 분들은 밑에 요약을 써놨으니 보시면 될거같아요 ㅎㅎ
저는 22살 여자구요. 제 친구는 18살때 임신을 하게 되어서 일찍 결혼하고 그후에 애기 한명을 더 임신해서 여1남1로 잘살고 있었습니다. 육아 스트레스 받을땐 제 친구들이나 저한테 늘 고민 상담을 많이 받았었구요.
그런 친구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 많이는 아니지만 놀러가서 선물도 사가지고 가고 고민도 들어주고 했습니다. 제 친구들도 애기들을 무척 예뻐했고 일찍 이모가 되긴했지만 그런 친구가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애기 두명을 키우는게 쉬운일은 아니였으니까요..그렇게 잘지내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남편분에게 연락이 왔었습니다.
어린이집에 애기를 맡기고 도망을 쳤다고 애기 엄마랑 연락되면 연락달라는 부탁을 받았었습니다.그래서 전 너무 놀래서 친구에게 연락을 했었으나 받지않았습니다.
2일뒤에 연락이와서 술한잔 하자고 한후에 불러내서 애기엄마랑 제친구랑 셋이서 만났었습니다.
사정을 들어보니 남편이 자기에게 너무 사랑을 주지 않고 외롭게 하고 육아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다고 울면서 얘기 했었습니다.
하지만 애기버리고 나간건 정말 잘못된 일이기에 제가 다그쳤습니다.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냐고 이혼을 할거면 하고 애기버리고 나간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저희에게 남자가 생겼다고 풀어놓더라구요,, 그남자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길거리에서 번호를 따여서 연락주고 받고있고 사귀고 있는 상태는 아니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좀 충격이였지만 그래도 친구니까 그래 알겠다 하지만 니잘못은 니가 책임지고 행동해라 우린 옆에서 가만히 있어주는거 밖에 못하니까 무슨 일 있으면 연락 해달라 하고 그친구는 그남자랑 약속이있다고 하고 그남자를 만나러 갔었습니다.
그리고서 한달간 제가 모르는 친구집에서 지내고있단 소식을 듣고 한번 틈틈히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얘길했었습니다,
만나서 했었던 얘기가 자기가 친구집에서 강아지도 키우고 있고 잘살고있다 근데 남편분이 찾아왔었다 지낼곳이 필요하다 숨겨달라 저한테 부탁을 해서 알겠다고 하고 지냈습니다.
전 남자친구랑 동거를 하는 상태였고 오픈형 원룸8평인데 셋이서 지내기엔 힘들었지만 그래도 서로 이해하면서 일상생활을 했었습니다. 강아지는 리트리버였구 저희집에서 키우기엔 너무벅찼습니다. 상황이 아닌지라,,, 제 남자친구 본집에서 잘 키우고 계십니당
근데 친구가 한달에 두번? 정도 술약속있다고 매번 나갔었습니다.나가서 술먹고오고 제가 시간을 정해줬는데 외박을 하겠다고 하질 않나 정말 화나는일은 여려번 있었습니다, 경찰서도 다녀오고, 아주 사건사고를 많이 치는 친구였습니다.
제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남편분을 불러서 친구랑 얘기를했습니다. 남편분은 이혼진행 하겠다고 얘길 한 상태이고, 친구가 지낼곳이 없으니 한달만 더 같이 살아달라고 부탁을해서 아, 알겠다고 하고 또 같이지냈습니다.
지내는 도중에 둘째 남자애기가 아파서 병원을 입원하고 수술을 해야되는 상황이 와서 제 친구는 애기한테 가서 병원다니는 도중에라도 애 봐주겠다고 해서 간 상태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남편분 아버지께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안닮은거 같으니까 한번만 친자 검사해보면 안되냐고 했었는데 남편분은 알겠다고 하고 제 친구한테 단둘이 술마시면서 얘길했었습니다."아버님이 친자 검사해보자고 하시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솔직하게 얘기해주면 봐줄께" 라고 얘기했는데 제 친구 대답이 가관이 더라구요. "사실 전남친이랑 했었어 " 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전 그얘기를 남편분에게 들은상황이여서 믿고싶지않았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사실이라고해서 그떄서야 충격을 받고 남편분에게 혹시 친자 결과나오면 저부터 알려주실수있냐고 부탁했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해서 친자 나오는날만 기다렸습니다.
친자 나온날 남편분에게 연락이왔습니다. "혹시나 해서 첫째도 검사했는데 첫째,둘째 둘다 친차가아니래" 진짜 너무 친구가 미웠습니다. 너무 충격을 먹었고 도저히 못믿겠어서,, 정말 죄송하지만 남편분에게 친자검사 결과나온거 사진으로 보여줄수있냐했지만 바로 보내주셨습니다. 제두눈으로 확인하니 할말을 잃었습니다, 얘길 들어보니 첫째 낳기전에 전 남친이랑 하고 지금 남편에게 임신 사실 올리고 결혼을 한것이였구요 남편분은 자기 자식인줄알고 낳았지만 아니였구요,, 첫째낳고 난후 또만나서 관계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쯤에 맞춰서 남편분에게 주기맞으니까 안에다가 해도 된다면서 얘길했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리고서 둘째 임신 한 상태에서 애키우는 집에서도 관계를하고 같이 분유도 사러갔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듣고 하늘이 노랬어요,,
그리고서 남편분은 전남친부르고 삼자대면을 했다고 했습니다. 남편분은 애키운 정이 있어서 자기가 키우는대신 양육비 이런것만 지불해달라고하셨고 알겠다고 했었습니다.제 친구는 가족이 거의 이모님들밖에 없으셔서 이모님들 집에서 2달동안 애기들이랑 잘지내면 남편분이 애기 데리러 가서 키우겠다고 얘길 한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잘 지내는줄 알았습니다, 그때 제친구와 저는 너무 충격을 받아서 톡으로 "일딴 거기가서 잘지내고 너무 실망이크다, 좀 괜찮아지면 그때 다시 연락하든가 하자" 이런식으로 연락을 남겨놓았는데답장이 " 정말 미안해, 여기서 잘지내고 내가 당당히 연락할수있을때 꼭할꼐 정말미안해" 라는 답변을 받고 저희는 카톡 차단을 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몇일후에 한달이라는 시간도 안지낸 시간에 이모집에서 애기 버리고 또 나갔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이모님이랑 둘이서 맥주먹으면서 얘기하고 이모님은 화장실 간사이에 사라졌다고 하셨습니다, 전 남편분께 소식을 들었고 바로 친구에게 차단을 풀고 연락을 했었지만 연락을 안받았습니다, 너무 걱정되기도 했고 너무 분하고 이걸 말로 감정을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서 나중에 확인을 해보니 페ㅂ 도 차단되어있었구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러다가 제친구 찾고 있는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닌걸 알게되었습니다. 평소 제친구는 좀 4가지가 없다 라는 소릴 많이 듣고있었지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옆에서 커버치기 바빳었는데 ,, 이제는 좀 후회가 되네요.그리고서 언니들에게 연락이 왔었습니다. 언니들은 제친구한테 뒷통수를 맞았던 사람들이였고, 언니 이름 팔고 30대남자분 만나러 가고 ,, 다른언니한테는 결혼하고 애기 3명이있는데 그언니랑 자기남편이랑 잤다는얘길 했다고 하고 이언니가 30대아저씨를 봤었대요 어떡해봤냐니까 그아저씨를 자기한텐 삼촌이라 소개시켜줬다고 같이 밥먹었다고 얘길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아저씨한테 돈받으면서 스폰서로 지내는거같다고 얘길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많지만 이정도로 요약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엊그제 페ㅂ을 차단을 풀어놨더라구요,, 그래서 페ㅁ를 했습니다. 어떻해 된일이냐 만나자 이런식으로 얘길 했지만 자기 남편이 시켜서 한거 같다는둥 저희를 피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어제 집을 들어갔다는소식을 듣고 남편분이 출근을 한 상태여서 제가 혼자가서 얘길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묻는 대답에도 대답도 안하고 그럼 어떻게 지내고 있었냐고 물어보니까, 대답을 우물쭈물하게 얘길하고 귀찮다는식으로 얘길 하고 미안하단 얘길 한마디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여태동안 한게 뭐냐 물어보니까 "나와서 30대아저씨 만나서 밥먹고 40만원을 받았다 그걸로 여태동안 생활을 하면서 지냈다 그리고 전역한 친구있는데 그 친구만나고 어떤오빠를 만나서 술도 먹었다" 이러더라구요 그 30대아저씨는 언니 만난 그 30대아저씨였구요.. ㅋㅋㅋㅋ저랑 2시간 가량 얘길하다가 제가 화장실 간 사이에 또 튀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 화장실나왔는데 문이열려져있었어요
문닫히는 소리들릴까봐 안닫고 나간거같아요,, 달려다가서 비맞으면서 다 확인해봤는데 없더라구요,, 진짜 너무 허무해요 없어졌다고 소식들은 언니가와서 같이찾아봐줬는데 없었어요,,그렇게 해서 ㅋㅋㅋ 지금 도주중인데 어디에 있는진 모르겠어요 월요일날에 남편분이랑 이혼하기로 한날짜고 ,, 아동학대로 신고접수된상태라고 하더라구요 빨리 잡혔으면 좋겠어요 ,,
긴글 읽기 귀찮으신 분들 위해 요약남길께요
1.애기두명을 어린이집에 맡기고 도주
2.알고보니 남자가 생김
3.그러다가 쓰니집에서 지내다가 남편분이 알게됨
4.남편분이 당장 지낼떄가없으니 한달만봐달라고함 한달동안또 같이삼
5.둘째가 아파서 가게됨 남편아버님이 친자검사해보자고하심
6.첫째,둘째 둘다 친자가아님.알고보니 전남친이랑해서 임신한걸 남편이 4년이나봄
7.결국 이모집에서 지내기로 함. 2달만 잘 지내면 남편이 애키우겠다고함
8.이모님이 씻고계시는동안 도주함,
9.그리고 잠수탔다가 어제 다시 남편집으로감
10. 나랑얘기하다가 나화장실간사이에 또 도주함
이글이 퍼져서 제 친구 , 제 친구들아는 지인들이 다봤으면 좋겠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마지막으로 친구에게 한마디 할께요 ㅋㅋㅋ
진짜 친구야 넌 끝까지 너 혼자만 생각하는구나 ㅋㅋㅋ넌 꼭 벌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진짜 더 이상 용서란 없고 앞에와서 사과하고 울고 빌어도 이젠 더 이상 안속아!12년 된 친구 한순간에 잃게 되는건 한순간이네?? 이글보고 찔려서 제발 평생 숨어서 지내 제발 걸리지말구 ㅎㅎ 너인생 ㅈ된거 축하해! 페ㅂ 이든 어디든 제발 퍼져서 얼굴들고 다니지 않았으면해 ㅎㅎㅎㅎㅎ 너 주변사람들 하나둘씩 다 등 돌리게 될테고 니 편아무도 없는날이 곧 너 현실이니까 꼭 숨어다녀 아 맞다 너 조건그만하고 댕겨 ㅋㅋㅋㅋ 뭐 애기있을때 했었는데 그후로 안했다는게 말이되?ㅋㅋㅋㅋ 그후에도 했겠징 ㅎㅎ 성병옮기고 코로나도 옮기고 아주 스펙타클하게 살겠네 너 걱정하는게 아니라 너랑 같이하는 애들이 불쌍해서 그런거야 돈이 아무리 급해도그렇지 ㅎ 너 때문에 피해본사람들은 뭐냐ㅠ 입벌구로 이제 소문도 나고 여태 난 너 믿었는데 친구하나 걸렀다고 생각하니 후련하기도 하고 참 뭐같다. 다시 마주쳐도 그때도 도망쳐주랑 ~~ ㅋㅋㅋ 너 인생이 너무불쌍하다 친구야 앞으로도 힘내구! 영원히 저주할께 어디가서 잘지내지 말아줘 ㅎㅎ 아 그리고 너 나랑 한 얘기 다 녹음했다 너 조건 한거 인정한거 남편에게 보내고 추가 신고 접수하라고 할께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