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시아버지님이 계시는데 마주칠때마다 죽겠어요
시아버님 성격은 흔히 자존심쎄고 사업가적이고 그냥 되게 기본이런거 챙기시는분이에요
처음부턴 불편한게아니여서 처음만났을땐 아버님아버님 하면서 잘해드리고 저희 결혼할거에요 하면서 손주는 딸이좋으세요 아들이좋으세요 하면서 애교도 부리고
아들이랑 사업얘기 카페에서 두시간동안하는거 옆에서 입다물고 앉아서 얘기들어주고 호응해주고 했는데 남녀사이엔 사랑이없다 다 그냥 즐기고 만나다가 헤어지는거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솔직히 그때 기분 나빴는데 아버님 사생활이 여자많고 이혼하고 이러신 분이라 그냥 이해했어요;
예신은 의 남동생부부네는 잘 살아요 미국에서 시민권있고 와이프는 하버드 의대나와서 한국에서 컨설팅하구 그래서
뭐 남들 만나는 자리일때는 그 언니분만 소개하시고 저는 그냥 만나는 사람이라고만 하고 무시해요 .. (저는 개인사업자내고 공기업일병행하면서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
식당가면 며느리라고 쌈싸주시고 막 말씀하시고 이것좋다 저것좋다 해주고 저는 확정된 사람이아니라고 안챙겨주세요 ㅋㅋ
그리고 예신이랑 아빠랑 성격똑같아서 잘 싸우는데 예신이 아빠를 인스타 차단했을때 그 분이 제가 차단한거라고 차단풀라고 사람 몰아가시고 .
진짜 사람무시하고 그 바라보는 눈빛에 진저리가 나서 저도 이제 예신 카페에서 마주치면 그냥 고개숙이고 무시하고 들어가는데
예신은 인사가 기본아니냐고 맨날 인사하라고 난리에요
그래서 제가 한번만 더 참자 생각으로 인사를 한동안 또 했는데 사람이 인사를해도 답변을 안하세요
그냥 다 무시하세요
근데 오늘 또 갑자기 카페에 계셔서 당황해서 들어올때 인사를 안했더니 예신이 저보고 기본아니냐고 뭐라고하네요 진짜 그래서 제가 그럼 내가 아버님한테 한소리하겠다고 하니깐 하지말래요
전 진짜 시아버님 마주치기도싫고 사람 그 무시하고 그런태도도 싫고 진짜 한 방 말해드리고싶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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