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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부부들 이런지 궁금합니다.

ㅇㅇ |2020.06.27 01:52
조회 25,090 |추천 10
결혼6년차 입니다.
저도 남편인지 아내인지 안 밝힐께요.
남편 혹은 아내가 거실에 있었고,
쥐가 났는지 다리가 너무 아파 비명을 지르면서,
움직일수가 없어서 배우자를 부릅니다.
배우자는 안방에서 "나도 배가 아파서 누워있어"
라고 하고, 이후에도 3~4분을 비명을 지르는데,
와보지 않습니다.
어린 딸 아이가 놀래서 눈이 동그래져서,
다리를 주물러줍니다.
2~3분 더 경과하여, 조금 안정이 됬는데,
그때쯤 배우자가 전화통화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통화를 하네요.
게으르고, 움직이기 싫어하는줄은 알았지만,
제겐 이번일이 정신적으로 충격이에요.
몇시간 전 일인데, 배우자는 지금 자고있고,
저는 잠이 안오네요.
부부사이에 흔히 있을수 있는일인가요?
인터넷에 이런 고민 난생 처음 올려봐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궁금해서요.
추천수10
반대수59
베플|2020.06.27 21:52
다리에 쥐나는 것도 강도가 있어요. 쥐날때 발바닥을 세우거나 발가락 사이를 벌려주면 가라앉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종아리 근육이 돌처럼 굳어지면서 다리 전체가 뒤틀리는 쥐도 있어요. 가볍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글쓴이가 유난스럽다고 하시는데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경험해본 사람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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