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6년차 입니다.
저도 남편인지 아내인지 안 밝힐께요.
남편 혹은 아내가 거실에 있었고,
쥐가 났는지 다리가 너무 아파 비명을 지르면서,
움직일수가 없어서 배우자를 부릅니다.
배우자는 안방에서 "나도 배가 아파서 누워있어"
라고 하고, 이후에도 3~4분을 비명을 지르는데,
와보지 않습니다.
어린 딸 아이가 놀래서 눈이 동그래져서,
다리를 주물러줍니다.
2~3분 더 경과하여, 조금 안정이 됬는데,
그때쯤 배우자가 전화통화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통화를 하네요.
게으르고, 움직이기 싫어하는줄은 알았지만,
제겐 이번일이 정신적으로 충격이에요.
몇시간 전 일인데, 배우자는 지금 자고있고,
저는 잠이 안오네요.
부부사이에 흔히 있을수 있는일인가요?
인터넷에 이런 고민 난생 처음 올려봐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