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다 글 쓰는게 맞는지
글 읽으신분들 조언 얻고싶어서요
제 아내가 임신 중기에서 말기 접어드는데 살이 붙었어요
몸무게가 10키로 넘게 쪘는데 ,,
평소에도 살때문에 조금 스트레스받고 꿍시렁 거리고 몸무게 신경쓰는거는 알긴했지만 이렇게 예민할지는 몰랐는데
요 근래 들어서 성격이 많이 예민해진거같더라구요 ..
가끔 그냥 저는 정말 악의없이 장난으로 돼지야 ~ 뭐 뚱띵아 ~
이런식으로 놀렸는데 엄청 정색하고 욕하더라구요
제가 또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와이프가 집에만있으니 답답해서 저 퇴근후에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을 가다가 시소를 보고 각자 어렸을때 떠올리면 얘기중에 그냥 장난으로 "우리둘이 여기타면 니쪽이 바닥으로 기울듯 ~ " 라고 장난을 쳤는데 ,.
집가는길 내내 화나서 침묵하고 혼자 욕하더니 집에도착해서 울며불며 소리지르고 심지어 때리더라구요 ..
그냥 하지말란 소리를 못알아듣냐면서 성격에 문제있냐고 ..
애 지우고 다이어트하길 원하냐는데 와이프말이 좀 심한거같기도 하고 .. 평소에도 임신후에 예민해져서 자주 아내가 소리지르고 울고 그러긴했어요 제 행동에 화가난다며 .. 행복하게 못해줘도 그냥 하루라도 감정낭비 안하고 평온하게해주는게 힘드냐는데 ,,
스트레스 받았어도 이렇게까지 반응하는게 정상이 맞나 의문도들고 .. 진짜 장난어투였는데 막말과 폭력을 행사하는데 ,,
여러분 눈에도 제가 100프로 실수라면 인정하고 다시 사과하려고합니다 아직 신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