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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믿었던 친구에게 한순간에 통수맞고 찐따가 되어가요

쓰니 |2020.06.27 22:59
조회 9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평범한 여학생 19살 고3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비웃을 수 있지만 전 요즘 사는게 사는 거 같지가 않아서 수많은 생각을 하며 안좋은 생각까지 가끔씩 합니다


보통 중학교때 여자들은 무리지어서 다니고 그러잖아요 사실 중학교때도 억울하게 갑자기 혼자가 되어버렸고 상황이 심각했어서 학폭위까지 열릴뻔했지만 학교에서 그 상황을 묻혀가자 해서 묻혔습니다..ㅋㅋ 그런 일들 때문에 그런지 주변 고등학교엔 가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멀리 1시간은 더 가야하는 특성화고에 왔고 정말 쌩판 모르는 애들 천지였고 다시 천천히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설렘반 무서움 반이였어요 그러면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친구들이랑 잘 어울려다녔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고보니까 다시 친구들과의 갈등이 생겼지만 친구들이 그래도 고등학교를 들어와서 그런가 잘 풀고 넘어가며 아주 잘 지냈어요 그러면서 2학년이 지나고 3학년이 되면서 반배정이 덜 친한 친구로 다 같은 반이 되어서 걱정이 됐는데 역시는 역시더라고요 3명이서 같이 다녔는데 그 2명이 뒤에서 저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면서 욕을 하고 다녔더라고요 제 성격이 원래 화가나도 그 날 바로바로 잊는 그런 단순한 스타일이라 전 신경도 안쓰고 있었고 전 뭣도 모르고 며칠전 제 생일날 저 욕하고 다녔던 친구 한명이랑 같이 밥을 먹다가 저에 대한 불만을 조금씩 얘기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머지 친구랑도 얘기해봐라 , 난 사실 너 욕을 많이 하고 다녔다 라며 미안하다는데 솔직히 그 상황에서 어떻게 원래처럼 다시 친하게 지낼수가 있죠? 그 다음날 학교 갔더니 역시 제가 쌩까니까 다 쌩까더라거요 그래서 한순간에 뭐 친구없어진 찐따가 됐구요 그래도 3학년 들어오면서 젤 친했던 친구들이고 젤 믿었던 친구들인데 뒤에서 제 험담을 그리 하고다녔다니까 솔직히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별 게 아닐지라도 전 자해 생각도 많이 하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하고 그 친구들에 대한 복수심이 부글부글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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