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에게쓰는편지

ㅇㅇ |2020.06.28 17:21
조회 851 |추천 2
주말 잘 보내고있어 ?누군가를 이렇게 보고싶어하는거.. 참 오랜만인거같아 너 덕분에
어제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점심때까지 너의 연락을 기다리다가 문뜩 든 걱정,이러다가 연락이 없으면 어떡하지? 그제서야 너한테 이제 일어났다! 하면서 보낸 문자가 다시 보니 참 어린애 같더라, 
어제도 친구만난다고해서 방해되고 싶지 않았어 친구랑 잘 놀으라고 했던 문자 후에 난 그 전날과 마찬가지고 온갖 기대를 한거같아
 너가 친구랑 헤어지면 집에가고있다고 연락하겠지?, 오빠는 뭐했냐고 연락해주겠지? 
새벽에 혹시 카톡이 왔을까 아무렇지 않게 눈이 뜨여지고, 너와 함께 여의도 한강공원을 걷는 꿈을 꾸고는 꿈이구나 하며 아쉬워 하는 날 보고 내가 사랑빠졌구나 생각했어
아직까지 연락한통 없는 너가 밉기도하고 당장이라고 보고싶다고 문자하고싶지만너와 나의 사이는 고작 3번 만난 친한 오빠동생 사이도 아닌, 썸도아닌 잠깐 스쳐간 인연일까,
당장 너를 보러 가고싶다고 연락하고싶지만전 남자와 이별한지 3개월 밖에 안되어 그 사람의 흔적을 지우는 너에게 부담이 될 것 같아 나는 다시한번 꾹꾹 참는다,
연락한번 주라,
추천수2
반대수7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