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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혼자 과거에 머물고있는거같아

쓰니 |2020.06.28 21:04
조회 81 |추천 0

나는 초등학생때부터
학교폭력을 당했어(데__의 더러운물을
나의 다리에 일부러 뿌리기,나를 바이러스로 칭하며
모든 이들이 나를 피했고 나를 모르는 이들까지
나를 보면서 역겨운 표정을 지었어 나는 그때
아무것도 모르던 소심하던 그냥 여자아이였는데 말이야)
그 후 중학교에 올라가면 달라질줄 알았어
하지만 중학교에서도 소문이 났는지
내가 먼저 용기를 내서 아이들에게 다가가도
아이들은 나를 껴주지않았고 그렇게 중학교 3년내내
또 반복되었어 그래서 나는
고등학교를 진학하고싶지않았는데 어쩌다보니
오게되서 집과 좀 거리가 있는 공부 잘 못하는
학교로 일부러왔는데 마찬가지로 1학년때부터
대인관계가 좋지않았어 . 그때는 나를 아는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일부러 싱글방글하고 까불한 성격으로
위장해 아이들에게 다가갔는데 그나마 잘 받아주더라,,
근데 어쩌다보니 여자아이 중 하나인
기 쎈 애가 나와 어울리지못하게 또 그랬고
고2때도 마찬가지였어 지금은 고3이지만
(그래도 초중학교처럼 대놓고 무시하거나 하는건 적어들었고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은 많이있어..)
아직도 나는 과거속 아픔에 얽혀사는거같아
그래서 누가 무시하는게 너무싫어 욕도 시작하고
일부러 험한말을 많이쓰게되고 시선도 많이 의식하게되고 무시당하지않게 거칠게 굴어졌어,, 나 정말 쓰레기인거같아 나 아직도 과거에서 못벗어난거같지..?
어떡하면 좋을까..나 ..정말..무시 그만당하고싶고
나도 남들처럼 행복하게 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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