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ㅇㅇ
|2020.07.02 08:43
조회 15,679 |추천 44
저는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제가 결시친에 글을 쓰는 이유는 엄마때문이에요진짜 별 거 아닌데 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자꾸 엄마는 제 방문에 집착하세요저희 집 구조 특성 상 아무리 제 방 문을 열어놔도 환기가 잘 안되는 구조에요 저도 처음에는 제 방 공기가 탁한 것을 느껴서 창문을 수시로 열어놨는데 창문을 열어도 닫아도 똑같은 것 같아서 요즘에는 환기를 자주 안해요 근데 자꾸 엄마는 제 방 창문을 활짝활짝 여세요 안 그러셨음 좋겠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자꾸 그러세요 창문을 열어놓으면 앞 건물 집이랑 간격이 가까워서 제 방 내부가 다 보여요 근데 저는 제 방을 모르는 누군가가 보지 않았으면 좋겠거든요 그리고 꼭 방문도 맞바람이 쳐야된다며 함께 여시는데 문제는 거실에서 TV를 보신다는 거예요 시험기간에도 방문을 여시고 tv를 보세요 그래서 저도 방문 꼭 닫고 앞으로는 제 방 들어올 때 꼭 노크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오히려 내가 니 엄만데 그정도도 못하냐며 그게 마음에 안들면 집을 나가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엄마가 방문을 노크도 없이 막 들어오시는게 너무 싫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 베플ㅇㅇ|2020.07.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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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아직도 무식한 엄마들이 많은거야? 엄마 아빠도 제발 공부 좀 했음 좋겠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내맘대로 키우나? 나도 완벽한 엄마는 아니겠지만, 정말 화나네. 딸 고등학교때는 기숙사에서 집에 오면 TV소리도 크게 못하고 (힘들게 공부하는데 엄마라는 사람이 노는것처럼 보여서 ) 오히려 딸이 문 닫으면 안들리니까 소리 키워서 보라고 했는데... 진짜 엄마아빠 교육 받아야함 제발 아이들 생각도 존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