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일일드라마로 리메이크 된다는
드라마 <불새>
2004년 방영한 '불새'는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 역전후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故이은주의 마지막 드라마 출연작이기도 함
이서진, 에릭, 정혜영 등이 출연함
그러나 '불새'가 뭔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름하여 불새 TMI
!
- 故이은주의 생애 마지막 드라마다
- 가난한 고학생(이서진)과 천방지축 부잣집 딸(이은주)의
사랑과 이별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 이지은(이은주 분)은 섬유그룹 사장의 딸,
서정민(에릭 분)은 국내굴지의 기업인 서린 그룹 사주의 아들,
윤미란(정혜영 분)은 돈 많은 부동산 에이전트의 딸이다. 재벌 2세가 주연 과반수.
- 사고, 납치, 스토킹, 자해, 자살 등 소재가 자극적이다.
(아침드라마에 은근히 제격.)
- '불새'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불새리안이라 지칭했다.
- 에릭이 SM 엔터테인먼트를 나오고 첫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다.
참고로 에릭의 연기 데뷔작은 '나는 달린다'이다.
- 그룹 '신화'로서 10대 팬층이 두터웠던 에릭은
'불새'로 3040 팬층이 확 늘었다. 방송 후 광고 섭외도 급증했다.
- 에릭의 첫 촬영신은 극중 아버지 역인 박근형과의 연기였다.
당시 크게 긴장했으나, 박근형 배우의 배려로 무사히 끝났다고 함.
- 이서진과는 '꽃보다 할배'에서 만난 적 있다.
당시 '불새' 담당 PD는 오경훈 PD로
오 PD의 최근작은 지현우, 서주현(소녀시대 서현) 주연의 '도둑놈, 도둑님'(2017)
- 리메이크 '불새' 연출을 맡게 되는 이현직 PD는
과거 '무사 백동수'를 연출한 PD
- 원작을 집필한 이유진 작가가, 리메이크작 대본도 집필한다.
- 여자주인공으로 홍수아가 물망에 올라있다.
- 이서진은 '불새'에 앞서 '다모'로 이미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었다.
'불새' 이후 '이산'으로 한 차례 더 열풍을 일으키고,
현재는 나영석 PD와 호흡하며 의외의 인기 예능인으로 급부상했다.
- 에릭의 대사 "뭐 타는 냄새 안 나요? 내 마음이 지금 불타고 있잖아요"는
여전히 회자되고, 또 패러디된다.
- '불새'의 OST로 이승철이 가창한 '인연'은 드라마만큼 큰 인기를 얻었다.
-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것이 기획의도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