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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ㅇㅇ |2020.07.03 11:39
조회 713 |추천 2
이별 통보받고 4개월째인데 하루종일 생각나고 심장 두근거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스트레스에, 극도의 불안감으로 진짜 이러다 없던 병도 생길 지경이에요...

전남친은 헤어지고 몇주만에 새애인 생겨서 행복하게 잘 지내는데
저만 이러고 있는게 너무 한심해요.
취준생이라 빨리 정신 차려야 하는데 말이죠,,

재회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럴 가능성도 아예 없고요.

그냥 얼른 마음정리 돼서 상대방이 문득 생각나도 아무 느낌없고 원래 제 일상을 되찾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ㅜㅜ

첫연애여서 유독 후유증이 긴걸까요.
주위 친구들 보면 세달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거나
새사람 만나서 새출발 하는데 전 왜 헤어진 다음날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걸까요.

저같은 경험하신 분들 꼭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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