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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엄마를 버리고 온 딸이 글을 쓴 진짜 이유

ㅇㅇ |2020.07.04 15:18
조회 106,171 |추천 196

글쓴이가 글을 쓴 진짜 이유: 엄마를 집에서 쫓아 내버릴 계획하고 있음.

그런데 불효녀 , 나쁜년  소리는  듣기 싫어서  정당화 구실 찾고 있는 중

--문장의 시작과 끝을 보면 알 수 있음.

 

문장 시작:

제목만 보면 제가 세상 둘도 없는 불효녀 같이 보이겠지만 

진짜 엄마랑 너무 안 맞아서 같이 못 살겠습니다. 

 

문장 끝마침:

제가 나쁜년이면 나쁜년 소리 들을게요. 근데 진짜 더는 엄마 그렇게 

사는 꼴 못보겠네요. 

 

 

 

쓰니 패륜녀, 소시오패스 (불효녀, 나쁜 년은 이럴 때 쓰는 말 아님)

 

쓰니 엄마 돈 없음. (돈 있으면 쓰니가 이렇게 행동 못함)

 

쓰니 남편이 정상인이라면 쓰니는 가까운 미래에 이혼당함

 

쓰니는 자신이 한 일을 친구나 지인 누구에게도 말 못함

 

 

실제 있었던 패륜 사건:

 

시골에서 노 부모가 겨울에 서울의 아들 집으로 올라옴.

 

아들은 강남에서 부유하게 살고 있음      

                

노부모가 방문하자 한 겨울에 아파트 창문과 베란다 문 모두 열어 두고

 

보일러 끄고 아들은 가족들 데리고 여행 감

 

노부모 동사함

 

아들 구속됨. 재판 중에도 죄책감도 뉘우침도 없어서 실형 선고받고 복역함.

 

 

쓰니가 순간 분노가 치솟아서 한 행동이라면, 글을 쓸 때 즈음이면


(최소한 서너 시간이 지난 후) 


정신을 차리고 내가 무슨 일을 한거지? 하며 정신차려야 함.

 

추천수196
반대수217
베플ㅇㅇ|2020.07.04 16:47
이미 엄마한테 뽑아먹을건 다 뽑아먹었고 트집잡을게 없으니 눈 뒤집고 저거하나 찾은거. 남편이 먼저 장모 모시자한거보니.. 아마도 집한채라도 있었던거같은데 그거팔고 보태서 합가하고 용돈이랍시고 몇푼주고 자잘한 집안일 시켜먹고 홀로된 노모 모시는 부부컨셉 유지하다가 이쯤되면 엄마와의 갈등이랍시고 쫓아내도 남들이 이해할때가됐다 싶었겠지. 조금씩 불만이던일을 트집잡은거고 나중에라도 본인 합리화하기위해 글쓴거고. 장모가 새벽까지 집에 안들어오는데 부인말만듣고 손놓고 있는 남편도 한통속. 집에왔음에도 말도 안거는건 못견디고 엄마가 제발로 나간다 소리하라고 압박하는거 같음.
베플ㅇㅇ|2020.07.04 16:23
진짜 그러네...엄마 고려장한거네...
베플ㅇㅇ|2020.07.05 00:11
진짜 주작아니라는 가정하에 생각하면 진심 못된년임 현금 한푼 들고 있지 않은 게다가 정보에 밝지 않은 중장년층인 그것도 자기 부모를 서울 근처도 아니고 강릉에다가 버리고 연락수단까지 끊어버렸음 이건 솔직히 집에 돌아오라는 의미가 아님 그래서 더 징그럽고 소름돋는거지. 길에서 죽으라는거야 뭐야
베플ㅇㅇ|2020.07.05 12:32
엄마가 잘못한거라는 댓글들. 그럼 엄마도 애가 말 안듣는다고 지방에다가 버리고와도 됨? 집 찾아올수있는 중고딩이면 같이갔다가 그냥 버리고와도 됨? 딸이 엄마 버리는건 엄마가 잘못한거고 엄마가 버리는건 매정한사람임? 어찌됬든 평생 못잊을 상처준건 맞잖아 때리고 욕하는것만이 폭력이 아닌데. 2~30분 거리도 아니였을텐데 죄책감도 안들었나? 그냥 내가볼땐 그 글쓴이가 쓰레기임
베플ㅇㅇ|2020.07.05 12:00
왜 이렇게 엄마 잘못에 집중하는 사람이 있지? 중요한 건 강릉에서 두고 온 거잖아 지는 차타고 집 갔으면서. 돈도 달랑 2000원 있는걸 남 줘서 현금도 없는 거 아님? 그런 사람을 그 길바닥에 버려도 되냐는 말이지. 아니 ㅅㅂ 남편이랑 싸우다가 휴게소 들어갔는데 남편이 빡쳐서 니를 거기 두고 갔다고 생각해봐. 어른이니 집 갈 수 있어, 다른 차 타고 갈 수 있어. 그럼 오케이임? 마음 편해서 좋겠다 나는 그런 사람이랑 소름 돋아서 같이 못삼. 받은 상처도 평생 갈거고.
찬반ㅇㅇ|2020.07.05 00:17 전체보기
걍 엄마가 적선을 안하면되는거 아님?; 엄마가 잘못한거잖아 그렇게까지 안했으면 심각성도 모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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