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선 나이는 서로에대한 프라이버시로 말하지않겠습니다~ 저는 취업준비생이고 친구는 결혼을해서 신혼입니다.그런데 친구가 우울증이 있다고 고백을했습니다..사실..상황이나 조건을보아선 제가 더 우울증이 있다고해야 맞는말입니다.
그래도 걱정이되서 신혼집이랑도 가깝고 친구가 쉴때는 종종 찾아가 이야기를 들어주거나 같이 시간을 종종 보냈습니다
친구가 어느날 신랑분의 지인을 소개시켜줬는데.. 제 고민의 시점은 여기서부터인것같습니다..친구가 소개시켜준 분이랑 안지 얼마 안됬지만 각각 친한사이라 어색함은 금방 괜찮아졌어요..그런데 이 소개분이 너무 에티켓이 없는것같아 제가 선을 그었어요..제가 적은나이가 아닌지라 카톡을 잘안보거든요..그런데 이분은 제가 읽씹을해도 그다음날 선톡이옵니다..진짜 이게 한두번이면 내가 좋은가보다라고 생각이드는데..이게 몇번이 반복되요. 전 취준생이라 사실 연애할 시기가 아닌것같다고 만날때도 말했거든요..그리고 친구도 제가 카톡을 잘안본다는거 알고 그분한테 말도 해놓았다합니다..그런데 계속 읽씹 선톡의 반복이되서 전 스트레스받아서 카톡탈퇴하고. 문자만하는중인데..그와중에도 문자가왔어요.. 그리고 제가 그사람한테 지금은 못만날거같다고 문자로 얘기했더니 소개시켜준 친구한테 전화가와서 너무스트레스입니다.. 제가볼땐 저를 좋아하는건 아니고 친구의 우울증을 걱정해서 저와 만난 후 늘 친구네 신혼집으로 놀러가는거 같아요. 제가 넘불편한게 예민한건가요..?원래 저 만나기전에도 그 소개남은 신랑의 지인이라 자주놀러갔다합니다..그래서 전 그것도 좀 아닌거같아서..여러모로 소개받은 후 좋은것보다 스트레스받아서 제자신이 우을증이 올거같더라구요..만약 제 입장이라면 어떻해 하실지 댓글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