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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으로 똘똘뭉친저

ㅇㅇ |2020.07.06 01:17
조회 8,985 |추천 20
20대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에요 어렸을때부터 가정형편이 어려웠고 학창시절때부터 안해본일 없이 제가 돈벌어 용돈쓰고 대학가고 했어요 지금도 임대아파트를 벗어나지 못하네요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아버지 덕분에 그렇게 지지리 궁상처럼 살았어요 부모님 사이가 좋은적이 없어요 매일 싸우는 모습만 보고 자랐어요 그래도 이혼은 안하셨네요 그게 저는 더 스트레스였지만 무튼 그래서 그런지 누구랑 대화하면 남에게 나를 막 자랑하게되고 남이 나보다 더 나으면 비교하고 깍아내리게되고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쳐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친구들이랑도 쉽게 사귀다가도 나중되선 다들 떠나가는거 같고 연애를 하더라도 상대집안이 잘 살거나 하면 비교되서 집에와서 하소연하고 저도 미치겠습니다 사귀다가 헤어져도 내가 학벌이 별로라서 우리 집형편이 어려우니 상대방도 싫겠지? 그래서 날 떠나간거야 이런생각에 미치겠어요 정말 저도 안그러고 싶어요 임대 아파트 살아도 당당하고 내가 학벌이 부족해도 좀 가난해도 항상 긍정적이면서 기분좋은 사람이 되고싶은데 매번 남탓하고 열등감 가지고 깍아내리고 저도 이젠 너무 지치네요 비교안하고 좀 편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추천수2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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