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심각한 고민은 아닌데 계속 신경 쓰여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여기에 한 번 물어볼까해요. 뭔가 또 주변 사람들한테 묻기엔 너무 사소한 거까지 신경쓰는 사람으로 보일 거 같고 상대도 신경쓰게 되면 괜히 불편해지니...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면 먹을 때 소리나는 게 요즘 고민이에요. 소리날까봐 중국집 가서도 볶음밥이나 멘보샤 같은 것만 먹습니다. 그래서 내친 김에 면먹을 때마다 몇번 연습해봤는 데 너무 먹는 속도가 너무 느려지더라고요.
사실 주변 고급 식당 같은 데서도 다른 분들 드시는거 살짝 봐도 어느정도는 소리가 나고 결정적으로 여자친구도 소리를 아예 안 내는 편은 아니라서 괜찮을 거 같다 싶다가도 여기서 식사 이상하게 해서 정 떨어졌다는 글 보니까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 여자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은 데요,댓글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욕이나 비난은 왠만하면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