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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앞에서 은근히 내리깎는거 받아치는 방법 없나요

ㅇㅅㅇ |2020.07.08 11:53
조회 15,173 |추천 23

친한 동료가 있는데
걔가 외향적이구 밝고 처세술이 좋아요
근데 가끔씩 은근 사람들앞에서
미묘하게 꼽주는건가??? 싶은 말들을 해요

둘이있을땐 안그러는데
상사분들 부하직원들이나 협력사직원들 다같이 있는데서
그 동료랑 저랑 의견이 살짝 엇갈린적이 있었어요
진짜 별거 아님.
웃으면서 제 의견대로 했지만
아리까리하게 까내리는 말을 하더라고요
혹은
제의견대로 하고 나면
되게 사람 미안해지게만드는 행동 함.

뒤끝부리긴 좀 그렇고
저도 가끔 할말없게 받아쳐주거나 한방 멕이고싶음

아오!!!
저같이 머리회전느리고 곰탱이는
받아치는 방법 없나요
추천수23
반대수3
베플ㅇㅇ|2020.07.08 12:05
제가 여기 판에서 어떤 글인가 댓글을 봤는데요. 그럴 땐 웃으면서, ㅇㅇ는 그렇게 말할줄 알았어 이렇게 하래요.
베플ㅇㅇ|2020.07.08 12:52
그애가 한 말을 이중적으로 의미 파악해서 받아치지말고 말 그대로 받아들여요. 비꼬는 걸 무시하고 그냥 말 그대로. xx이가 너무 부러워요. 나도 남자들이랑 말 잘하고싶은데ㅠㅜ 이런식이면 지금 말 잘하네 ㅎㅎㅎ 이런식으로.. 비꼬는거 의미파악해서 맞받아치려면 너무 피곤하고 말잘하는 그애가 쓰니를 이상하게 만들수가있어요. 그러니까 1차원적으로만 반응해요. 그럼 흠집내고싶어 안달인 그애가 실수할때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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