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개월된 남자아이를 가진 부모입니다.
아이문제로 언쟁이 있어 제3자의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 남깁니다.
현재 저희 아이는 옹알이가 많아지고 자신의 이름은 알아듣는 정도입니다.
"엄마"와 "맘마"정도 말을 할 수 있구요
말을 한창 시작하려는 시기라 아이 앞에서 언어사용에 조심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는 아이 목욕을 시키는데 "(엄살부리듯)아야야야야"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목욕 후에도 여러 번 사용하다보니 제 배우자가 싫다고 합니다.
좋은 언어습관은 아닌 것 같다고 혹여나 금방 배운다고 안좋아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가 아플때 아야라는 단어를 쓸 수도 있고 나쁜의미도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 언어배우는 것 때문에 배우자가 물을 '무이'로 표현하는걸 못하게 했는데, 이게 그거랑 다를게 머냐고 합니다.
'아야야야야'라는게 나쁜의미도 아니고 아이 앞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해도 문제없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