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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선고, 고양이 좀 데려가주세요.

쓰니 |2020.07.08 22:46
조회 5,506 |추천 37
안녕하세요.

어디에 글을 써야 많이보실까 생각하다 여기에 씁니다.

29살 시한부선고 받았습니다.

임파선암이 전신에 퍼져 사실 내일가도 이상할게 없답니다.

근데 저에겐 고양이가 두마리있습니다.

2015년에 입양한 아가들입니다.

페르시안 친칠라(남)와 터키쉬 앙고라(여) 입니다.

둘다 중성화는 되어있습니다.

건강하고, 강아지보다 더 쫒아다니고 애교가 많아서 귀찮을정도입니다.

하루종일 곁에붙어 얼굴을 문질러댑니다.

처음보는 사람한테도 그래서 참 고양이맞나 싶습니다.

터키쉬는 하얗고 작고 오드아이입니다.

친칠라는 그레이색에 얼굴이 아주 잘생겼습니다.

둘다 미묘입니다.

지역은 수원입니다.

두마리 동시에 데려가주실분 계실까요.

한마리가 없으면 우울증걸리고 금식을해서 꼭 같이 있어야합니다.

용품같은거 다 드리겠습니다.

예쁘게 키워주실분 찾습니다...
추천수37
반대수0
베플|2020.07.09 19:42
네이버 카페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에 올려보세요 여기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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