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지방에 사는 중3 여학생이야.
이번에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해야하게 되서 고민이 많아져서 이렇게 글 남겨 ㅠㅠ
나는 사실 중 2 후반까지 외고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어,, 친구의 권유로 몇번 보기만 했지 가고싶진 않았거든
그런데 내가 러시아라는 나라에 빠져들게 되면서부터 얘기가 좀 달라졌어 그 뒤로 러시아어과가 있는 외고를 찾았고 근처라 관심도 많이 생겼었어
그런데 가장 큰 문제점은 지금 내가 굉장히 나태해졌어..
중2때는 성적이 내 발목 안잡게ㅜ정신차리고 열심히했는데 지금은 정말 기말 일주일 남았느넫 아무것도 안했어 ( 벼락치기항거임) 그래서 문득 이런 내가 외고에 갈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뭔가 부담이 돼.
그래서 차라리 일반고에 갈까도 생각해봤는데 우리집 주변 일반고가 다 양아치 존이야 ,, 내 기준에서니까 너무 신경쓰지는 마 !! 쨌든 인서울도 힘든 고등학교들이야.. ( 내 생각이야 !! )
너무 다른 두 학교에서 난 어느 쪽을 선택해야할까
외고를 추천한다면 멘탈관리 ..?? 추천이나 조언도 가팅 부탁할게 !! 조언 많이많이 해줘 이제까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