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제목과 같은 친구가 있는데 말리는 방법 좀 알려줘
수다도 떨때 떨면 괜찮은데
뭐 결정하거나 고민하는 상황인데
얘기중에 갑자기 개인사 얘기하면 좀 짜증나지 않음?
얘는 갑자기 자기가 겪은 웃긴 일떠오르면 계속 기회를 엿보는게 보여 혼자 낄낄낄 거리면서 집중도 못하고
내가 그간 경험에 비춰보면 별로 웃긴 얘기도 아님ㅡㅡ
아 근데 내가 있잖아..히히히
갑자기 생각 났는데 낄낄
내친구가 저번에 낄낄
이러면서 혼자 입틀막하고 웃고 있음ㅡㅡ
그래도 들어줬다? 왜 뭔데 이러면서
근데 얘가 얘기도 조리있게 못하는 애라 얘기에 필요없는 내용들 대화들 다집어넣어서 졸 지루하고 길어
한번은 아 이따얘기하자고 끊을라고 했거든?
근데 얘가 고집이 고집인애라
아 들어봐라 아 한번만 들어봐라 조르기 시전 들어가서
졸짜증나ㅡㅡ
그냥 자리를 뜰까?
단호하게 어떻게 말해야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