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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죽이고 싶습니다

황엄마 |2020.07.10 21:46
조회 626 |추천 6
저는 결혼한지 9년째 되는 딸 둘있는 엄마예요
친정부모님으로 인해서 36년째 고통을 받고 지금에서야 '아 내가 정신
적 학대를 받고 자란 아이였구나..' 생각을 했어요 
친정 아빠의 의처증으로 엄마가 몇십년을 고통속에 살았습니다
싸움의 횟수는 너무 많았고 폭행은 물론 고문에 가깝게 괴롭혔어요
어릴때부터 덜덜 떨며 무섭고 스트레스에 죽고 싶은 생각도 지금 까지도
 합니다. 나이차이가 스무살이 나고..엄마가 벌어서 먹여 살렸으며
사고라는 사고는 다치고 없는 돈도 날리고 바람피는 전화도 다듣고
도박도 했습니다..쓰레기 조건을 다 갖춘 사람입니다
싸우고 싶으면 어린날 나가서 놀다 오라고 하며 집에 돌아가면 피자국에 
머리카락 다 뽑혀있고 엄마는 무서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정신이 빠진 상
태로 있던 적도 있고..다 뿌시는건 늘 있는 일이며..10시간 이상씩 식당
에서 일하고 돌아오는 엄마 붙잡고 새벽 4시까지 싸우고 또 아침에 엄마
는 일을 가야했어요..칼로 엄마 팔도 찌른적도 있습니다 그인간이..
어릴때 엄마가 제 손을 잡고 미친듯이 도망간 기억도 있어요 
그인간은 뒤에서 팬티만 입고 잡으러 뛰쳐오던 그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
지가 않습니다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생명의 위협을 주는 인간..
작년에 더이상 못살겠다고 엄마가 집을 나와서 저희집에 지내다가 외할
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고 있어요..이혼을 안해주기에..
그 인간 나이가 80이 다되갑니다..lh임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그집 보증금도 그안에 가구 가전도 다 제돈으로 했어요 
13년전에 처음 차를 제가 산것도 엄마가 십년전부터 운전해왔는데
집나간 뒤로 계속 경찰서에 신고를 해서 엄마가 가져다 줘버렸거든요
명의가 아빠명의라서..경찰서에서도 신고를 너무 하니 힘들다고 해서요
차가져다주니 올 도색을 해서 엄마한테 돈을 120만원을 달라고하고
그것도 70만원을 120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그럽니다
이제는 그 인간 얘기 듣는것 조차 저는 너무 스트레스예요 미칠것 같아요
누구하나 죽여도 된다면 지금 당장 미친듯이 찔러 죽이고 싶어요
다시는 다음 생에서라도 마주치기 싫은 사람입니다 
30년을 넘게 한번 사는 인생을 이 부당한 삶을 살아온 엄마를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을 지경입니다
저는 이제 욕도 똑같이 해줘요 죽어라고도 세상 못된 욕을 다 퍼부어요
마음이 불편하더라도 참을수가 없어서.. 제 소원은 하루 빨리 저 인간이
죽길 바라는거입니다.. 이혼도 안해주고 차를 타고 다니다가 무슨 사고를
칠지 그것도 걱정이예요 벗어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진짜 누구하나 죽어야 끝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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