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화나서 이 글을 작성했어요
우선 저는 27세 여자이고 직업은 간호사입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는 29세고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에요.
집은 제 명의로 사서 자취하는데 가끔?? 남자친구가
오는정도입니다
우선, 같이 있으면 좀 정신없고 귀찮아요,,,
먼저, 같이 집에서 식사할 때는요
저는 다먹고 나중에 한가할때 한꺼번에 설거지 하는데
저희 오빠는 다먹으면 바로 설거지해요;;;
그냥 좀 같이 앉아서 여유롭게 하면되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바로 설거지를 하네요;;
그래서 제가 “오빠 그냥 나중에 할게 앉아있어” 라고 했는데
오빠는 “그냥 바로하자 내가 할게” 이러고 그냥 부엌으로 가네요
아니 제 집이니까 알아서 할건데
제 집이니까 제 생활패턴에 맞춰줘야 하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두번째는
청소에요 제가 이브닝 끝나고 오후 11시쯤 집에 도착했는데
잔소리를 하는거에요
집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더라,
저기 구석에 먼지가 쌓여있더라,
화장실 변기에 물때가 있더라,
설거지는 왜 안했냐,
내가 다해놨으니 다음에는 꼭 청소해라 라고 잔소리를 해요;
제가 청소는 2주에 한번씩 대청소를 하거든요;; 어떻게 매일 청소를 해요;;??
설거지는 퇴근하고 하려고했고
나머지는 대청소할때 한번에 하면되잖아요
뭐그리 매일 바쁘게 일하고 청결을 유지하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이브닝 끝나고 왔는데
오빠가 냉장고에 밥은 만들어 놨더라고요
이런건 고마운거 인정합니다
근데 테이블에 메모땜에 엄청 빡쳤네요;;
- 잠깐들려서 청소 했어, 앞으로는 2일에 한번씩이라도 청소하고, 설거지는 매일매일 해-
ㅋㅋㅋㅋ지맘대로 와서 청소하고갔다고 생색을 내는건가;; 그리고 내집 내가 알아서 할건데 왜 명령질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함부로 오고 , 내인생 간섭하고 내 공간 침범당한거 같아서 기분 나쁘고 현 남자친구한테 정떨어질거 같습니다
솔직히 이런건 좀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