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12월에 지은지 30년넘은 상가를 하나 계약후 작은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아파트상가 내 있는 건물이라 건물주는 따로없이 각각의 상가주만 있는 건물이더라구요.
오래된건물이지만 월세가 저렴하기도해서 계약했는데 처음에 천장에 물자국이 남아있어서 부동산측에 누수 문제를 물어봤지만 방수공사를 마친상태라고 큰소리를 떵떵치면서 얘기해서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계약하고 2개월뒤인 2월25일에 1차로 비가오고나서 첨벙거릴정도로 물이 바닥에 흥건하게 있었고, 주인한테 말하니 공사업체를 불러서 시공을 해주겠다고하며 죄송하다고 해서 마무리 된줄알았습니다.
그런데 여름이되서 6월24일에 2차로 비가 오는데 벽쪽인지 창틀인지 바닥인지 물이 첨벙거릴정도로 또 물이 새어나와서 주인한테 말하니 공사업체가 와서 원인을 찾지못한채로 그냥 건물이 오래되서 그런것 같다고 건물 외벽에 실리콘 공사를 해주었고 기존에도 이 공사를 했지만 문제없이 잘 지내다가 오랜만에 와서 한거라고 하더라구요.(이런말을 2월달에도 동일하게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에 하지않았던 부분까지 실리콘 처리를 해준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이번에 6월30일에 3차로 장마라서 비가 좀 많이왔는데 저번보다 심각할정도로 바닥이 흥건하게 물이 찼습니다.
또 공사업체가 온다그러고 저번에 하지않은곳까지 해준다는말 하시고 ,제대로된 원인도모른채 실리콘 처리만 해주려는거같아서 이번엔 집주인한테 "도저히 안돼겠어요 진짜 저번에도 저번에 안한곳까지 해주신다고 하지않으셨어요?제가 혼자장사하는데 빗물치우고 장사하고 빗물치우고 장사하고 너무 힘들다고 굳이 이렇게까지 하면서 장사를 해야할 이유가 있어요 제가? 겨울에도 물새고 여름에는 더 심한데 저는 이거 내년에도 못하겠다고 2년 계약인거 이번에도 공사하신거 또 이런일 발생하면 저는 1년만 계약하고 나가는거로 해주세요" 라고했더니 원래 오래된아파트들 살면 다 고쳐가면서 사는거라면서 자기도 일단 최선을 다해서 수선을 해주고있기때문에 더 지켜보자는 말만 하더라구요
어이없어서 그거는 가정집일때 얘기인거고 저는 고객한테 물건을 팔아야하는곳인데 제가 그런것까지 양해하면서 장사해야되는거냐고 이런줄알았으면 저 여기 계약안했다니까 계속 지켜보자는얘기만해요
대체 뭘 더 어디까지 지켜봐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제 비가 또 엄청 쏟아져서 지금 7월13일 4차로 물바다가 되어서 혼자서 또 물퍼내고 닦고 다하는데 아침부터 온 힘이 다 빠져서 팔다리가 후들거려요 진짜 열뻗쳐서 너무 화가나요ㅠㅠ
저번에 공사할때 신랑도 같이와서 이번에안돼면 진짜 나가겠다고 같이 합세해서 말하는데도 앵무새처럼 저렇게 좀 더 지켜보자는말만 하더라구요
그리고 수도에서 갑자기 흙물이나와서 건물회장님한테 물어봤더니 그냥 건물이 오래되서 그렇다고만 말해주고 슝 가시더라구요
억울하게도 계속나오는것도아니고 나오다말다 나오다말다해서 보여주기도 애매해요
이런것도 문제삼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주인이 계약파기를 거부할시 대처할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문제가있을때마다 사진과 동영상은 다 찍어둔 상태입니다.
비슷한경험 있으신분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