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름김치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아미오 |2020.07.14 18:51
조회 12,017 |추천 1
다른반찬은 미안해서 부탁하기 좀 그렇구 친정엄마는 무릅이아프셔서 김치 힘드시구 시어머니가 음식잘하기로 유명해서 부탁을 하는데
시어머니는 매번 옷이나 신발정도를 해드려야 겨우 해주시는 편이거든요.
다른집도 그러시나요?
지금 살고있는 집이 멀어서 시댁에 갈때마다 김치만 잔뜩 들고오는 편인데 사먹을수도 없구...친정엄마한테는 부탁할수도 없구... 시어머니는 어케든 피하려고만 하시고 그래도 조르고조르면 면박주시기도하거든요..ㅜㅜㄴ
(근데 시어머니 음식솜씨가 너무 좋아요.)
어떻게해야 시어머니가 매번 기분좋게 김치를 알아서 담가주실까요?^^
판보면 다들 안먹는데 시어머니가 반찬이고 김치고 갖다줘서 치치곤란이라 힘들어하시던데...
이런고민하는사람 저밖에 없을것같아 조금 창피하네요...ㅠㅠ
근데 버릴지언정 많이 해다주는 시어머니가 안하려는 저희시어머니보다 정있구 좋아보이네요...ㅜㅡㅡ
부탁드림 꼭 뭔가 바라시구...
 

 

 

 
추천수1
반대수183
베플ㅇㅇ|2020.07.14 20:45
김치를 왜 사먹을수가 없어요? 돈드니까 꽁으로 갖다먹고싶은거지 핑계는
베플ㅇㅇㅇ|2020.07.14 19:34
돈많이 드리면 기분좋게 해주십니다..김치한통에 한50만원씩 드려보세요..김치담궈놨다고 전화기불날껍니다..그게아니면 그냥 사드시던가 직접 담아먹어야지요..
베플ㅇㅇ|2020.07.14 19:01
친정엄마는 무릎 아프시다고 걱정하시면서 시어머니는 안 힘들까요 이 더운 여름에 그것도 김치를..부탁드리면 꼭 뭔가를 바라신다고 하는데 먼저 드릴 생각은 못하고 그렇게 맨 입으로만 홀딱 받아 먹을라고 하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