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을듣고싶어서 네이트판에다 글올립니다. 폰으로 쓰는거라 양해부탁드려요
주말에 남자친구랑 을왕리해수욕장을 갔습니다
토요일이라그런지 사람들이꽤많더라구요 저희는 차를끌고갔기때문에 공용주차장을가려고하니 되게막히더라구요 1시간가까이 기다리면서 야놀자어플로 주변대실을 찾아보고있었습니다 날이날이라그런지 기본숙박이 10만원은넘고,대실도거의마감에 평소보다 비쌌네요 그러던중 갑자기 13000원이라는 숙박이 올라와서 놀란마음에 급하게바로 결제를했습니다 순간 선착순인가했습니다 그리고 대기가 계속줄어들지않아서 바로 그자리에 벗어나 모텔로가서 주차시키고 해수욕장에가자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5분후에 전화가오더라구요 xxx호텔인데 직원이실수로 잘못올린가격이니 취소좀부탁드린다구요 죄송하다고하네요 그래서 저희는 이미결제까지 완료한 상태고 돈을주고 산거나마찬가지라 취소할이유없다고하니 계속사과만하시고 0을하나뺀거라고 잘못올렸다고하길래 그건그쪽실수고 잘못한거다 따졌습니다 어쩔수없이 실랑이만계속하다 야놀자측으로 전화하니 거기서도 호텔측에서 실수한거라 죄송하다고만하고 아무도움을 받지못했네요 취소해도되냐고만 되묻네요 이럴경우 어떻게해야될까요 어쩔수없이 취소하고 여태기다린 주차장때문에 다시또가서 첨부터 기다려야된다고하니 자기네모텔에 주차하고 해수욕장까지 모셔다준다고하네요 그렇게 타협을봤구요 저희가 취소할 자격이있나요? 이미물건을 돈주고샀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자기네들이 잘못올렸다고 저희한테 환불을요구하냐하니 요구가아니라 부탁이라하네요...원래같으면 취소해야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