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달 즈음 복도식 아파트로 이사왔구 층간소음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달 전쯤 부터 베란다쪽으로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퀴퀴하고 쿰쿰하고 환기안된 온갖 집냄새+음식냄새+담배 쩌든내까지 무언가 다 섞인 냄새가 하루 종일요..
확인해 보니 저희 바로 아랫집에 몸이 불편하신 노부부가 살고 계시네요ㅠㅠ
겨우내 환기한번 안시킨거 같구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노인분들께 나는 특유의 그런 냄새가 복도 지나자 마자 확 풍겨져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결하지 하다가
우선 저희집 베란다에 디퓨저 향 제일 강한걸로 스틱 5개 꽂아놓고 선풍기도 베란다 쪽으로 하루종일 틀어봤지만 소용 없었구요ㅠㅠ
제 생각으로는 페브리즈 공기 정화되는 걸 사다가 쪽지랑 요깃거리 몇가지 해서 집 앞에 놓아드릴 생각인데
혹여나 기분 나빠 하실까봐서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지혜 많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