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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있는 회사 자랑좀 해보자.

이막춘 |2020.07.16 15:10
조회 74,784 |추천 47

 

음... 우리회사는.... 직원 10명정도인 스타트업회산데....

그전에는 100명이상 중소기업 다녔단말이야.

그렇게 제빙기 하나 있었음 했는데 없었거든.

오죽하면 내가 사비로 하나 사서 탕비실에 둘까 생각까지 했었어 ㅠㅠ

 

그른데 지금 회사 사무실에 얼음정수기 있는게 그렇게 좋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직 직원이 얼마 없다보니까 가격 구애없이 점심도 사주셔 ㅠㅠㅠ

우리 대표님짱... 진짜 열심히 일해야지... ( 9800원짜리 먹어도 아무도 눈치안줘 )

점심 매일 사주셔서 나는 가끔 간식사가고 탕비실에 티 같은거 채워놔.

 

회사자랑좀 해봐바 !!!!!!!!!!!!!

추천수47
반대수115
베플ㅇㅇ|2020.07.17 17:53
자랑할 것이 없는 것이 우리 회사 자랑거리
베플ㅇㅇ|2020.07.17 17:21
1. 대표 포함 임원진 40대중반이라 젊으신편...꼰대기질 없슴. 2. 입사이후 1년 반 다되어가는데 한번도 반말 쓰는 사람 없슴. 3. 맛있는거 잘사주시고 회식 강요 안하심. 4. 마트에서 자질구레한 생필품이나 탕비실 커피등..이사님이 직접 마트다녀오심. 5. 알아서 월급 올려주심(1년반동안 3번 오름) 6. 집이랑 가까워서 느즈막히 여유있게 출근해도댐. 7. 맨날 6시정각되면 퇴근하라고 강요(?)하심. 8. 칭찬 많이 해주심. 다른회사 직원에게도 내사람 내직원 칭찬많이하심. 9. 어려운일이나 실수한일 야단치지 않으시고 본인들이 직접 해결해주심. 10. 얼음정수기 당연히 있슴. 11. 사무기기 a/s 까다로운곳은 직접 들고가셔서 고쳐오심(당일날) 12. 월차 연차쓸때 눈치안보임. 더 많지만 이것만 해도 저희회사는 너무 좋은거 같아요 ^^
베플O|2020.07.17 17:20
며칠 전 퇴사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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