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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결혼식 문제

ㅇㅇ |2020.07.17 13:21
조회 18,211 |추천 2
가을에 결혼식 준비중인 30대 예비 부부입니다.
저희는 부자도아니고 나름 접대의 목적, 개인적 만족으로 특급호텔 스몰 웨딩으로 총 120명정도 친척, 친구 그리고 부모님지인(몇명없음)로 구성해서 진행하려고했는데요 
부모님의 권유로 저의 직장동료도 (70명 예상) 까지 초대해야할거같은데
보증인원을 200으로 잡아서 충분히 수용할수있긴한데
보통 경조사 회사에 알리면 형식상 보통 와주시더라고요

문제는 식대가 10만원 이상입니다 
돈 많이 남기려는건 아니지만 축의금 안받을 형편은 아닌데요
좋은곳에서 제대로 대접할 맘으로 진행했다가
좋은호텔 웨딩이라 형식상으로 와주시는분들이 식대때문에 축의금으로 부담될까 걱정됩니다
(식대를 공개해야하나요...)
친분없는 직원이나 안올꺼같은 직원 공개적으로 알리기만하고 개인적으로 친한분들은 와달라고 개인톡은 할거고요
보통처럼 구냥 10만원 내고 식사하시고 축하해주시고 가셨으면 좋겠는데 (십만원내도 저흰 손해에요..)
오실꺼같은 직원한테 식대가 이러이러하지만 축의금부담갖지말라고 부탁이라도해야할까요

어차피 그런 호텔웨딩도 5낼사람은 5내는거 알지만
그런분들은 좀 ...
무튼 그런부분이 무적 신경쓰이는데 걱정입니다
추천수2
반대수144
베플ㅇㅇ|2020.07.17 14:53
호텔결혼식을 하고는 싶고 돈은 없고 그래서 축의금에서 충당하고 싶다 이말씀이죠? 대충 알아서 내기는 합니다만 식대까지 공개하면서 축의금에 민감할 정도면 호텔 결혼식은 님한테 허례허식 사치입니다.
베플OOO|2020.07.17 13:29
식대 걱정하시면서 왜 굳이 호텔결혼식을 하시려 할까요? 주인공이 행복하면 어디서하든 괜찮은것 아닐까요? 물론 손님초대를 해야하니 너무 아닌곳에서 하면 안되겠지만.... 님한테 소중한 추억을 생각하세요.... 돈이 걱정되실정도면 저는 호텔결혼식 안하는게 맞을듯 싶네요 결혼한 친구들 하나같이 하는말, 사람을은 결혼식장 어디서 한거, 무슨옷 입은것 하나도 기억못한다..... 니가 좋은걸로해라.. 남한테 잘 보이는것 생각하지말고.... 다들 이렇게 얘기했어요.. 제친구들은요... 제가 결혼이 늦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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