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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에 불편신고했더니 제 신상을 까버렸습니다

지니 |2020.07.18 19:23
조회 100 |추천 1
장문의글이될것같아 처음부터 요약식으로 작성하겠습니다

바쁘신분은 결론만읽어주세요


- 20년 3월경 저는 경기도에살다 경북에 한 원룸에 이사했습니다

- 제가 평소 쿠x에서 물건을 일주일에 적게는 3건 많게는 5개 시키는편인데 제가사는 지역은 로켓배송대신 특정택배사에서 배송을해줍니다

- 그곳의기사님은 보통 밤 22시~23시 경 배달을 해주시는데 매번 배송메세지나 문자로 문앞배송을 부탁드려도 5번중 3번은 건물1층계단옆에 택배를 놔두고 가시는걸 알게됬습니다

- 두고갔다는 문자도안하는경우가 태반이라 음식이 썩는경우도있었고 밤11시넘어서 캄캄한 계단을 내려가는것도 힘들었습니다

- 기사님께 전화를걸어 이부분을 말씀드리자 본인이 얼마나바쁜데 이정도도 이해못하냐 이해좀해달라고 언성높이시길래 저는 원하지않는다 말하자 그럼 "예 000씨 댁은 이제앞으로 계실때만 물건드리고 집에안계시면 다음날이고 모래고 물건 안놓고갈게요" 라고 하셨습니다

- 결국저는 좋은게좋은거라고 문자로 화푸시라고하고 되도록 문앞에좀부탁드린다 문자를 그날 드리게됩니다

- 이후로도 기사님은 계속 1층계단에 물건을두고가셨고 가끔가다 수령지선택문자가왔을때 열심히 문앞이라 적어보내도 무시당하는날이 더많아 본사에 연락했습니다

- 본사에서는 혼자사는 제 신상을 기사님한테 말할일은없으니 걱정말라했고 저는 그동안의 일들을 말씀드렸습니다

- 그후로 기사님은 문앞배송을 잘 해주시는듯하였으나 어느날부터 전화로 "오늘 너무바빠서그런데 물건 1층에놓고갈게요" 라고 하시기 시작하는데 여기다대고 "아니요 올려놓고가세요" 라고할수도 없는노릇이고 그래도 연락이라도주시니 참았습니다

- 하지만 이것도 잠깐일뿐 또 연속 4일을 계단밑에 그냥 놔둬버리고 가시기 시작합니다..



---- 결론



저는 사진과같이 기사님이 두렵다 해결좀해달라고
문의를 남기게됩니다




하지만 택배사는 두렵다는 제 글을 무시한채
기사님에게 제 이름과 번호를 알려드렸고
글올리고 몇시간뒤 기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여러차례
오고있는 상태입니다





학생들 사는 지역이고 학생들이 말을 잘 못한단 이유로

권리인양 기사님 본분의 일을 다 안하시고

본사에 이야기하면 고객의 신상을 전달해서

둘이 해결보게하는 이 상황을 널리 알려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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