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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어머니 사이에서 죽겠습니다

삼식이 |2020.07.19 18:18
조회 66 |추천 0
이십대 중반 남자입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 하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먼저 저희 아버지와 형은 일 문제로 서울에 계시고
저와 어머니는 광주에 있습니다
어머니는 이모(이모부가 안계심)가 아프셔서
광주에서 같이 봐주고 싶다하시며 서울에 올라가지 않은 상태고,
저는 직장이 광주에 있어서 함께 거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몇개월 전부터 여자친구가 함께 동거를 하면 어떻겠냐고
하면서 생기게 되었는데 여자친구는 6년동안 혼자살아서
너무 외롭고 삼교대직이라 볼 시간이 많이 없기때문에
몇년 같이살다가 결혼하자고 합니다

저는 동의했고 어머니한테 한달전 말씀을 미리 드리려했으나
생각 정리도 해야하고 피곤하다보니 나가기 일주일전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집에 혼자 있다보니 무섭고 외롭고
아들만(형 포함) 보고 살았는데 너가 나가면 어떻게 하냐고
말씀하셨고 이모때문에 아직은 서울에 올라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가능하면 내년 2월까지는 더 있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았고
여자친구는 자신도 외롭고 무서운데 어머니 마음도 이해가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한번 글을 올려서 다른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보자고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선택일지 여러의견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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