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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소음때문에돌아버릴거같아요

akakakakak |2020.07.19 20:59
조회 59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고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을씁니다...
저희가족은 해탈했구요 비를 가장 싫어했는데 이제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선 이정도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줄 알았다면 이 동을 분양받지않았을거예요 ...ㅠㅠㅠㅠㅠㅠ

코로나로 인해 아이들이 주1회등교,온라인학습으로 집에 있는시간이 많은건 압니다.
그래서 오전부터 놀이터에나와서 노는건 알겠는데
광주시청에서는 코로나때문에 놀이터나 가까운 공원을 이용못하게 패쇄해놨더라구요
문제는 그러면 뭐합니까
여러동이 동그랗게 모여있고 그가운데는 주민들이 간단히 산책을하거나 벤치에 쉴수 있게 만든공간에서 평일은 저녁10시11시까지 ,주말에는 아침10시부터 저녁11시까지 아이들10~15명정도와 그부모들까지나와서 소리와 괴성을 지르며 쉬지않고 뛰어놀고 있습니다..

여름이라 문을 열어놓고 사는데 그 소음에 노이로제가 걸릴거같아요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집이6-7층되는 상황에서도 그 말소리의 대화내용이 세세하게 다 들립니다 소리가 메아리를쳐서 동전체에 울리더라구요
듣기싫은그집남편욕부터 애들교육,깔깔거리며 웃은 웃음소리..
애들은 자전거를 타고 공놀이를 하며 소리를 지릅니다..
소리를 지를경우 동전체에 메아리가 울려 소음은 배가 되네요
놀이터를 패쇄해서 아이들이 모여놀지 않는게아니고 창문을 마주보고 있는 단지 안에서 소리지르고 가관도 아니예요

처음에는 애들이니까 그럴수 있다 했지만 문을 닫고 에어컨을 킨다해도 여름내내 저녁까지 틀면 그전기세는 누가 감당하나요

재잘거리고 그냥 노는걸뭐라하는게아니라 개념없이 소리를 지르고 심지어 부모들까지 마스크도 안낀채 ..애들도 안낍니다
나와서 소리지르며 노는데 여기가 롯데월드도 아니고 아파트 단지 바로 창문앞인데 최소한 저녁에는 조용해야하는거 아닌지 ㅜ도대체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어서 글을 써봅니다..

한달넘게 시달리니 사람이 미치겠더라구요.. 최소한 7-8시부터 저녁이랑 또는 주말에는 적당히 해야하는거 아닌가싶네요 민원도 넣어보고 너무 시끄럽다 제발 소리만 지르지마라 하는데도
들은척도 안하네요

공원도 아니고 지금저녁9신데 진짜 장난아니예요 아파트자체가 너무 시원해서 에어컨을 안켜도 되는 상황인데 매일 문닫고 있습니다.
잠도 못자겠어요

도대체 뭘어떻해야 할까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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