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생각하는 사람과 헤어진지 4년이고, 나는 중간에 다른 여자 만나서 1년 정도 연애하다가 잘 안됐습니다.
재회 생각하는 사람과 헤어진 사유는 권태, 장거리, 상대가 결혼하고 싶어했는데 나랑 타이밍 안맞던 거, 내가 상처준 거 인데
생각이 많이 나서 재회 시도하려 생각해보니,
마음에 걸리는 거는
1. 다시 장거리라 힘들거 (편도 2시간 거리 (ktx 타야 함)
2.만났었던 사람 생각나서 마음이 예전과는 다르게 온전히 가지 않게 돼서 또 상처줄까봐
3.나중에 결혼할 때, 상대가 지역을 옮겨야 할 거 같은데, 상대의 가족, 친구 등 인적인프라가 형성된 장소를 떠나야 하는거가 걱정되는데
재회 가능성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게 현실 가능성이 있는 건가 주위 사례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