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스벅 탈덕했습니다.
오늘까지가 스벅 서머 체어 교환일이였죠.
회사 일때문에 어제서야 체어 교환을 하러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반차쓰고 오전에 갔습니다.
줄을 서서 교환을 받으려고 하는데 시스템 오류로 교환을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마냥 기다리라고만 하는게 말이 되나요
시스템 오류가 나서 내놓은 대처방안이 그냥 기다리라니...
이름을 적고 가라던지의 다른 해결방안은 없고 기다리기만 하라니...
너무 어이가 없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회사 출근해서 받지 못한거에 대한 해결방안을 듣기 위해 고객센터에 연락했으나 계속 연결이 안되더군요
일도해야하니 다음날 지인에게 부탁해서 교환해달라고 했는데
결국 교환은 못했습니다.
다시 스벅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어제의 상황을 말씀드렸고 확인 후 연락을 주신다하여
기다렸습니다.
몇시간 뒤에 연락이 와서는 이미 재고는 없고 무료쿠폰밖에 못준다고 하더군요
직원 분이 어제 전화했으면 해결 해 드릴수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어제...그럼 어제 몇시가 되었던 회사 일도 안하고 스벅 고객센터 전화연결 될때까지 휴대폰만 붙들고 있었어야 한단 말인가요
어제 연락을 안했으니 해결 할 수가 없다는게 고객응대인가요?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연결이 안되던데...
스벅 호갱이라 생각들어도 자주 애용했는데 이번 대처하시는 방안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어차피 교환해도 그만이지만 이왕 마시고 채운거 채웠기에 받아 보자해서
시간내서 갔더니 이러한 응대를 받으니 가고 싶단 생각이 사라지더라구요
서머 프리퀀시 행사는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