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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가입 후 태도 싹 변한 설계사 참교육 하고 싶어요

얄라리얄라 |2020.07.23 13:35
조회 1,076 |추천 0
보험설계사 행동이 너무 어의가 없고 열받네요

어머니한테 20년 된 보험 설계사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무엇 때문인지
몇 년 전부터 어머니가 보험관련해서 물어봐도 불친절한 태도를 보이셨다고 해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설계사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하시길래 관심을 두고 있었죠
그러던 중 아들인 제가 몇일 전부터 피부과를 다니게 되었고 혹시들어있던 실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나를 물어볼려고 어머니께서 전화할 일이 있었어요
어머니는 직접 설계사와 전화하는게 오랜 불만으로 껄끄러우셔서 해당 보험회사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어요
고객센터에서는 설계사한테 물어보지 왜 이리로 전화하셨냐길래 어머니께서 좀 불친절하고 안 편하다는 넋두리를 좀 하셨나봐요
결국에는 고객센터 직원분이 그래도 설계사랑 한번 통화하실 것을 권유하며 자신이 설계사분께 전화하도록 전하겠다고 했어요


그러고 또 연락이 바로 바로 안 오더군요...
한 이삼일 지나서야 연락이 왔더군요
제가 같이 있을때 연락이 와서 뭐 어떻게 행동하길래 싶어서 스피커폰으로 같이 듣고 있었죠

근데 첫 마디가 불만이 있으면 자기한테 이야기하지 왜 고객센터에 이야기했냐며 화를 내더군요....하...
아마 고객센터 통화중 한 어머니의 넋두리가 컴플레인으로 들어갔나봐요

아니 그래도 설계사란 사람이 전화를 해서 보험 관련 무슨 일 때문에 전화하셨어요? 먼저 묻고 이러저러한 자초지종을 설명을 한뒤 그러면 자기가 곤란하다고 얘기하는데 맞지 않나요?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어머니가 하지 않은 말도 과장되어 얘기하며 자기가 언제 그랬냐며 달려들더군요
어머니는 자기가 그런 말 한 적없다며 설명할려면 말 딱 잘라 자기 얘기만하고 끊겠습니다 하고 어머니 말씀 중 딱 끊더라구요

듣던 저는 상식상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보며 다시 전화를 걸었죠
전화을 받더니 뭐 싸울려고 전화 걸었냐며 나이 몇살이냐며 이런식으로 나오더군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행동에 저 또한 화가 났고 이야기 중간 중간에 자기 이야기만 하고 통화를 땍 끊고 전화해도 거절하고 26통을 그렇게 아웅다웅하다가 보험회사로 찾아갔습니다
통화를 자꾸 끊으니까 제가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했고 설계사분도 오라고 했었습니다

왠걸 가니깐 없는거에요 외출 중이라고 완전 한통속이더군요
그러던 중 지점장실 보이길래
들어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대신 사과할 생각은 없고
집앞에 사과장수가 불친절하면 안사면 됩니다 이딴 소리나 하더라구요

진짜 맘 같아서는 쌍욕박고 조패고 싶더라구요 무슨 사이코패스 집단 같더라구요
아니 전화 떽떽 끊고 이런 행동이 잘 된 행동이냐고 묻는 말에 그건 개인 감정 싸움이라 어머니와 두분이 푸셔야합니다 이러고....
아니 고객관리는 업무 아닌가요? 하니깐 또 말 없음

무슨 또라이 집단인 줄 알았습니다
설계사는 도망갔고
지점장은 사과할 생각없고 저딴 사과장수 소리나하며 가르치려들고 너무 열받더라구요

너무 열받습니다 조팰수도 없고
보험 가입시킬 때는 그렇게 싹싹하게 하더니 이제 빼 먹을꺼 없다고 태도 싹 바꾸는 보험 설계사 인__ 먹일 방법 없나요 참교육한번 제대로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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