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게 자연분만한 친구 후려친건가요?

ㅇㅇ |2020.07.24 15:46
조회 48,277 |추천 11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저는 제왕절개했어요.
재작년에 아이 출산했구요.친한친구가있는데.
결혼하고 5년만에 곧 출산해요.그런데 자연분만 하겠대요.
요즘은 거의 제왕추세라고했죠.저와 저희어머니 저를 봐주셨던
주치의 선생님까지. 모두 제왕절개였어요.친구중 출산한친구가 몇 없지만.
그 중에 6명중 4명은 제왕절개했어요.요즘엔 선택제왕이라고 해서.
본인이 먼저 제왕하겠다고 하는케이스도많아요.물론 저는 유도분만으로 진통 다 겪고.
아기가 산도에 껴서 너무 안나와.결국에는 응급제왕 들어간 케이스인데.
제왕하길 잘했다싶어요.며칠동안 훗배앓이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었는데.자분한 친구는.
회음부가 찢어질듯이 아프다고.동그란 방석알죠? 그거 하루종일 끼고있더라구요.
요 며칠전.직장질루 얘기를 들었어요.
자분한 엄마들.질에서 변이 나오는거요.
친구한테 말했죠.이런케이스가있는데. 정말위험하니.
그냥 제왕하라구요.뭔참견이냬요.
본인은 어렸을때부터.꼭 자연분만이랑 모유수유
할 생각인데.저보고 참견하지말라네요.
자연분만할때.위험한 경우 굉장히 많잖아요.
너무 걱정이 되어서 한말이에요.저희 엄마께서도.
왜 굳이 자연분만 하냐고.아이고 미련하다.
라고 말씀하실정도인데(이 말은 친구한테 따로 안함.)
저보고.제왕은 그럼.
흉터남고.복압높아져서 위험할 수 있고.
출산시 장기건드리는거라.더 위험한데.
왜 그러냐면서.내가 제왕을 하건.
자분을 하건.그냥 냅두라고.
일단 난.자분하도록 노력할거라고.
혼자 짐볼 열심히 타던데.제가 관심이 없었으면.
그런말 하지도 않을거에요.너무나 힘들게.
아이가진걸 알아서.조언을 해준것인데.
그렇게 기분이 나쁜건가요.
추천수11
반대수724
베플|2020.07.24 16:15
몸에칼대는건 될수있음 피하면좋지 뭘그래요? 당사자가 감당 해 보겠다는데? 의사가 어련히 산모나 아기 힘들면 수술하라고 판단할거고 그때가서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별걸다 참견이시네요 진짜
베플남자ㅇㅇ|2020.07.24 16:14
의사도 자연분만 가능하면 자연분만하고 그게 안될때 제왕절개 하라던데요? 뭐든 한쪽만 고집하는게 무식한 사람들 특징이죠. 그냥 상황따라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되는건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