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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아빠

밖에서는 신나게 놀다가도 집에만 오면 아빠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저는 20살 되고 1월부터 신나게 놀았습니다 처음엔 새벽에도 들어가고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노는게 무척 재미있더라고요 하지만 갑자기 아빠가 12시 까지 통금을 걸으시네요 2월부터
저는 술자리에서 깨는 걸 싫어하고 못마시는 편도 아니라 술자리를 길게 잡습니다 빨리 깨도 2시 하지만 저희 아빠는 이해를 못하시네요 저랑 통금 관련 얘기 하다가도 밖에서 얘기중일때 자기 화를 참지 못하고 담배 피시던걸 저한테 던지거나 집에서 얘기 중일 때는 심한 언어폭력과 폭력을 하십니다 그냥 저같이 어린놈들이 노는건 술밖에 하는게 없다고 절대 이해 못하세요
하지만 저도 통금은 반항해야 한다고 생각되어 매일은 아니지만 늦게 들어오곤 하죠 그럴때는 중간문을 잠구셔서 집을 못들어오게 합니다 최근에도 그랬었죠 그래서 저한테 얘기 하시다가 제가 자꾸 말대꾸하니까 머리채를 잡으면서 그냥 나가라고 했죠 그래서 저는 어차피 아빠는 날 이해못하니까 얘기도 하기싫다 내가 통금지키면 되냐 그랬더니 그냥 나가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제가 남매로 저까지 3명인데 둘은 안그러는데 넌 도대체가 왜 그러냐고 쓰레기 취급하십니다 진짜 너무너무 집 나가고 싶고 아빠랑 연끊고 싶어요 하지만 제가 능력이 안되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심지어 자기도 술마시고 노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절 이해 못하는게 전 더더욱 이해 안되고요 20살 분들 다들 저처럼 이러시냐요..?
마음 같아서는 저도 자취하고 싶지만 돈도 부족하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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