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릇파릇한 18살 고등학생입니다.
길고긴 학문의길을 걷고있던중
잊고있던 톡이생각나 고민올려봅니다.
휴 제목에도 그렇듯이 제키는 155가 안됩니다.
더 절망적인건 키가 더이상..자라지않기 때문이죠
어릴때 가정사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한창 자랄나이에 못자라고
그 이후로 키가 크지않더군요ㅠㅠ
중학교 졸업하고나서 거의 멈춘듯..싶어요ㅠ.ㅠ
그래서 어떻게든 작은키를 만회해보려...
축구도 열심히 하고 노래도 열심히 했고
외모도 열심히 가꿔보고 공부도 열심히했지만.
역시 키가 최고인거 같더라구요
좋아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키가작으니 안되더군요
축제 때 노래도 나름잘불러서 노래도 빠지지않구..
얼굴도 친구들이 넌 그냥 그저그렇게 생겼어 할만큼
그냥 그저그렇게 평범하게 생겼어요
활발한 성격으로 점심시간이면 축구도 열심히해서
참 활발하구나 이런 이미지에요
머리도 텅빈게 아니구..이과에서 중상위권해요
헬스다녀서 삐쩍마른 그런체형 아니구요
뭐든 열심히하는 모습만 주변에 보여주려고 노력하고있구요!
하지만 키가너무 작으니 매사에 좀 위축될 때가있어요
축구경기할때나 남앞에 나설때..키가작으니 자신감이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2년후면 군대를 가게될텐데 정말 방위는 싫어요
해병대를 가고싶거든요..힘든것도 해보고싶어서요
요즘에는 "내가 안자라고싶어 안자란것두아닌데.."
라는 생각들면서 괜히 우울하고 억울해질때도 있구요
또 머리가좀 크고나니까 결혼은 할수있을까..생각이들어요
대학가서도 어린애 취급받는거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어릴땐 무조껀 결혼 쉽게 다하는건줄 알았지만
능력이 아무리 좋더라고 솔직히 여자들 160도 안되는남자
많이 꺼리더군요 그래서 요즘따라 고민이많아요
수능1년남았는데 휴 이런고민 정말 답답하네요
공부에만 전념하고싶은데......
그래서 요.점.은
*작은키 155도 안됨.
키작은데 해병대를 가고싶음.
결혼은 할수 있을까 심히 걱정됨.
해결방법을 모르겠음.
휴....................여러분 저 어쩌면좋을까요......
아참 이건
http://video.cyworld.com/event/view?video_seq=203928795&eseq=35&event_code=CMU1
제가 올린 싸이월드 뮤직스타 동영상이구요
욕나오시면 악플을 다셔두되요 키는안나오지만
어느정도의 제얼굴과 노래는 나오니까요
광고 아녜요! 제얼굴이 어떻다 정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