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써봅니다.. 띄어쓰기가 이상하더라도 이해부탁바랍니다. 저는 주말에 09:00~18:00에 세1븐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만 21살 여학생입니다.사장은 주로 오전 알바생 나오기 전까지 잠깐 하고 오전 알바생이 퇴근할때 쯤에 근무해서 마감까지 합니다. 근데 사건에 발달을 이렇습니다. 퇴근하기 10분전 손님이 없어 구석에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교체할 시간이 되서 사장이 다가오더니(사장은 알바생 오면 안에 창고 같은 집에서 잠)사장: 뭐하세요~?(초기에는 무뚝뚝 더니 저번주부터 능글맞은 표현을 많이 함) 나: sns해요 사장:나는 그런거 할 줄 모르는데~~대충이렇게 대화가 끝나고 저는 편의점 조끼를 벗고 (제 인상착의는 검정생 긴팔에다가 청바지를 입고 있어 성적충동을 일으킬만한 옷이 전혀 아닙니다) 가방을 매자 사장: 몇키로 나가??나:??(기분나쁨)... 사장:일주일동안 못 보니까 안아보자~~ 이러면서 말함과 동시에 저를 앞에서 끌어당겨 안았습니다.사장 가슴쪽으로 제 가슴을 밀착 시키며 끌어당겼습니다. 저는 가슴이 닿을까봐 팔로 가슴을 감싸며 힘을 주었습니다. 그래도 사장은 힘을 더 주며 자신 품쪽으로 더 세게 끌어당겼습니다. 그러더니 끌어안은 채로 양옆으로 흔들었습니다.. 이건 아니다싶어서 몸을 비틀며 빠져나왔습니다. 사장이라.. 뭐라 저항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렇게 빠져나와서 카운터를 나오려고 하는데 이번엔 뒤에서 확 안더군요.. 이번에도 그렇듷이 자기몸쪽으로 강하게 끌어안고 양쪽으로 흔들었습니다. 반항할 틈도 없이 갑자기 '가슴만져보자' 말하더니 끌어안은 뒤쪽에서 양손으로 제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진짜 깜짝놀랐습니다... 부모님도 안만지는 가슴을 50살은 훌쩍넘은 아저씨가 만지니.. 놀라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이러시면 안돼죠" 정색을 했더니 사장이 '에이 미안해~ 다음부터 안그럴게~' 이러더라구요 '다음부터가 아니라 이러시면 안돼죠 부모님도 안 만지는데 ...' 사장이 이건 마치 이건 마치 장난 축에 끼는 듯이 '미안해~' 그러더라구요. 이건 진짜 아니다 생각해서 편의점을 나가면서 '이건 아닌거 같아요. 저 오늘 그만둘게요.' 이렇게 말했는데 사장이 '아이 왜그래~' 이러더라구요... 그런짓을 하고도 제가 계속 주말에 나오길 생각한건가요..? 편의점을 나오니 팔다리에 힘이 쫙 빠지면서 떨리더라구요.. 눈물도 나고... 이런취급을 받으면서 알바를 해야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한테 전화를 했고 엄마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경찰서에 갔다왔습니다.... 처음에 아르바이트 면접을 갔을때 사장 인상이 그리 좋은 얼굴은 아니였어요. '아 그래도 사람얼굴같고 판단하면 안되지 하고 넘겨 왔는데... 설마설마... 사람은 얼굴판단이 조금은 필요한가봐요... 또 다른 사건을 말하자면 평일에 하는 언니가 그만두면서 사장이 평일 오전알바생을 구하는라 짜증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문자로 (그대로 쓰겠습니다)사장: 알바결정되.안정되면맛있는거사줄께나:네^^사장:뭐좋아하는데나:떡뽁이요~~^^사장:그럼여기동네서.주민들이.공동운영하는.펜션이있는데.거기로.고기구워.먹으러가자.식당도있고해서.이용하기편해이렇게 끝났습니다. 며칠 뒤에 문자가 왔는데. 아침10시까지 편의점 앞으로 오라구 택시보낸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몇명이서 먹어요??' 이랬더니 '둘이지 요즘 많이모여좋을게 뭐있다고' 이렇게 보내더라구요.... 자기 말로는 자기 돈 엄청 많이 벌고 월 순수익이 3500에다가 주변에 펜션짓고 있는데 돈 바짝 벌어서40억 더 투자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니 그렇게 돈 많이 버는 사람이 고깃집에서 사주면되지... 펜션이라니요??게다가 둘이서..??? 아무래도 이건 아닌 거 같아서 전전날에 전화로 못갈거같다고 그랬습니다. 평일에 그만둔 언니도 자기한테 술같이 먹자고 했더라구요.... 그언니도 거절했긴 했는데...이상한 사람같습니다... 돈을 그렇게 많이 버는 사람이 외제차 한 대 없구 택시타고 다니고.. 생각해보니 이상한거 투성이에요.... 강남에 자기 사무실있다고 명함도 받았는데....성추행 당해본건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처벌수위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