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없이 8년간 살고 있는 40대 초반 남자입니다.
둘이 사는데 49평짜리 아파트에서 살고 있으며, 거실에 스텐드형 에어컨 하나, 지금은 그냥 옷방으로 사용하고 있는 방에 현재는 사용하고 있지 않는 벽걸이형 에어컨이 있습니다.사용도 얼마 안했고 아직 쌩생하게 잘 돌아 가고 있습니다.
(신혼초 아버지를 모시고 2년간 살다가 아버지가 따로 나가서 사신다 하여 아버지가 쓰셨던 안방으로 옮기면서 둘이 썼던 방에 있는 에어컨은 그대로 둔 상태입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 가운데, 요즘 인기중인 창문형 에어컨을 사자고 합니다.
그래서 그 에어컨을 옮기자고 했더니,, 옮기는 비용이 더 든다고 합니다.
에어컨 재설치 비용 약 25만원,
창문형 에어컨 구매가 약 50만원..
견적 뽑아 줬더니 옮기기도 싫고, 그냥 안산답니다.
그 와중에 처형과의 대화 중 벽걸이형 에어컨 얘기가 나와서 위와 같이 얘기 했더니,
그걸 꼭 그자리에서 얘기 해야 했냐머 싸움을 걸어 옵니다.
내가 도대체 멀 잘못 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