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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꿈꾸던 쇼핑몰 , 20세 오픈 잘하고있는것맞죠?

쓰니 |2020.07.27 21:44
조회 176 |추천 0

판에 글 처음 써봐요
어떤식으로 써야하는지 잘 모르지만
봐왔던걸 토대로 가독성 좋게 잘 써보도록 할게요

인생 선배님들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올해 20살되는 여자에요

어렸을때부터 욕심이 조금 많았는데 ( 옷이나 화장품 요런 물건들에요) , 저희집은 용돈을 고등학생 전까지는 아예 주시지 않으셨어요.

형편이 어려운것도 아니였으나 필요할때 타서 써야하는 그런거였어요. 그래서 뭔가 물건을 사고싶어서 돈을 달라고 하기에는 눈치가 보이고, 용돈을 안 받으니 모을수 있는것도 아니여서 직접 돈을 벌고싶었어요.

근데 중학교 1학년 아이를 알바로 받아주는곳은 거의 없잖아요

그래서 옷을 떼어와서 파는 야매 쇼핑몰? 을 운영했었어요

그때 한창 카카오스토리에 00샵이 유행했잖아요?
그걸 운영해서 한달에 많게는 백만원까지도 벌고 그랬었어요.

원래도 옷이나 화장품등을 좋아했지만 그런 경험을 하면서 나중에 커서 옷이랑 화장품 관련 사업을 해야겠다. 마음 먹은것같아요. ( 나중에 커가면서는 스타일난다와 3CE같은 화장품,옷 사업을 꿈꿨어요)

고등학생때부터는 공부를 해야하니까 용돈을 받으며 살아서 쇼핑몰은 중학교때 정리했구요.

그리고 지금 20살이 된 저는 화장품과 관련된 과로 4년제 대학을 다니며 공부중이에요.

작년 수시 이후로는 용돈 안받고 알바를 하며 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알바를 4년간 열심히 하고 전액장학금을 타서 4년동안 500만원을 모으자. 그 돈으로 쇼핑몰을 시작하자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코로나로 인해 전 새내기도 누리지 못하고 집에서
ㅜ ㅜ 싸강으로 듣다보니 시간도 많아졌어요.

아 그냥 나중에 500만원을 가지고 시작하느니 지금부터 부딪혀보자 싶어서
종강하자마자 사업자 내고, 통신 판매 내고
비오는날 동대문 뛰어다니면서 옷도 사입해 와서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사진도 찍고 해서
일주일 전에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했어요.

근데 막상 오픈을 하면서 보니 예전에 제가 카카오샵을 운영할때와는 상황이 너무 다르더라구요.

쇼핑몰은 차고 넘치고, 앱도 넘치고, 광고가 판을 치고

막막~ 합니다

포기하고싶다 힘들다 이런글은 아니에요!
저 이렇게 열심히 어릴때부터 꿈꿔서, 결국 제가 원하던거 오픈했는데,
레드오션이라 앞으로의 길이 조금 멀어보여서ㅜㅜ 아무나에게 털어놓고 싶어서
끄적끄적 적어봤어요

이 글 봐주실분이 있으실까 싶지만
보신다면 응원한마디 해주세요 ㅎㅎ

아! 응원보다 쇼핑몰이 해줬으면 좋겠는점 , 어떤스타일의 옷이 좋은지 , 어떤 경로로 옷을 구입하는지 , 광고를 보고 산적이 있는지 등등 실제 소비자 입장을 이야기 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유



제 티엠아이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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