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녀가 방문을 잠구면 어떠신가요

ㅇㅇ |2020.07.28 15:04
조회 874 |추천 1

고2 여자입니다. 엄마하고 이것때문에 싸워서 엄마가 문고리를 고장냈는데 엄마 말로는 방에 콕 쳐박혀서 있는게 꼴보기 싫다고 하네요 엄마 말대로 방에서 잘 안나오는 것도 사실이긴 해요.

저희 가족은 안방은 엄마가 거실은 아빠가 저는 제 방에서 본인 시간 보내는 편이에요 다들 편해하고 대화도 별로 안해요

방에 제일 있는게 편하고 특히 엄마의 경우 쿵쾅쿵쾅 거리면서 문을 깜짝 놀래게 벌컥벌컥 열어서 하지말라고 했는데 계속 그래서 짜증나서 잠궈버렸는데(물론 말하고 초중반에는 노크 몇 번 했어요) 그 후 엄마가 그간 계속 제발 잠그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잠궜어요 제가..너무 싫어서요

참고로 아빠는 언제나 똑똑 하고 이야기하고 차분하게 걸어다녀서 아빠랑은 큰 문제 없어요.

그러다 오늘 싸워서 문 못잠그게 고장냈는데 문고리 고장낸거 앞으로 올 때 노크할거냐고 물었더니 엄마는 난 노크 했다고, 넌 오늘 말했는데 듣는척도 안하냐고 화내고 있어요. 너가 듣는척이라도 했으면 안이랬을 거라고 (이번에는 수업중에 갑자기 와서 짜증나서 듣는둥 마는둥하고 반항하긴 했어요. 반성합니다) 그러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 좀 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