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이에요 그냥 무시하세요
Secreto
|2020.07.30 07:14
조회 17,586 |추천 47
아무리 아버지라도 이제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져서 아무리 생각하고 마음을 바꾸려해도 하는 행동 말 발걸음 소리 마저 치가 떨리정도로 싫습니다. 자식인 니가 이해해야지, 부모를 봐꿔는건 없다 하시는 어머니나 다른분들의 말을 들으면 이제 화는 커녕 허탈하기만 하네요.
이럴때 제 자신에게 실망스럽고, 굳이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네요.
참, 그럼 분가해라 독립해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어쩌다가 제가 가장이다 보니...그냥 신세 한탄하거니 그냥 지나가셔도 되요.
- 베플판녀|2020.08.0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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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아줬다고 다부모아니에요 조용히 집얻어서 연락처 바꾸고 개명해서 살아요
- 베플ㅇㅇ|2020.08.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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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역할 하려하지마세요. 그분들은 어른이니 혼자서도 잘 일어날수 있겠죠. 님 인생 챙기고 싶으면 같이 무너지기전에 님부터 일단 살고 봐요.
- 베플ㅇㅇ|2020.08.0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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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글인 줄 알았어요. 너무 공감가네요. 가족이라고 다 용서할 필요없고 참고 살 필요 없어요. 아빠라는 역할을 못하고 사셨으면 아빠가 아닌거에요 정말 보기 싫으면 독립하셔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