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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남편이 사이 안좋은 집안있나요?

ㅇㅇ |2020.07.30 12:02
조회 35,840 |추천 6
안녕하세요. 조언 꼭부탁드립니다.
모바일 양해바랍니다.
저희 부부는 미국에 사는 30대, 3년차부부입니다. 남편은 어린시절 미국으로 오게되었고, 시댁 또한 미국에 있습니다(저희집-시댁 차로 30분 거리)

제목과 같이 시어머니와 남편 사이의 문제인데요,
시어머니 성격이 자기가 최우선이 되었으면 하시는 바람이 있는 거 같아요. 제 생각엔 어머님을 특별하게 생각해주길 바라시는거 같습니다. 매번 저희 부부에게 전화를 하셔서 당일에 약속을 잡으십니다. 그리고 저희가 약속이 있다면 취소하길 원해하세요.

이번일도 어머님이 남편과 단둘이 데이트를 하길 원해하셨는데 남편이 선약이 있어서 못 만난다고 해서 어머님이 "너는 나 알기를 우습게 여기냐. 약속 취소해라" 이런식입니다. 무려 남편은 두달전부터 친구와 정한 약속이였고 다른 지역에 사는 친구인데도 어머님이 막무가내셔서 남편이 결국 폭발했습니다. 남편은 전화도, 카톡도, 문자도 다 씹는 중입니다.지난 삼십년간 수없이 얘기를 했으나 변하지 않으시는 시어머니.

중간에서 제가 너무 난감한데요...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남편이 안받으니 저한테 전화하시고 화내시고 저도 생각해서 얘기하기는 하는데 시어머니의 언변과 모든게 저를 휘말리게해요ㅠㅠ 뭔가 느낌이 남편도 제어를 못하니 저를 방패로 생각하는 마음도 없지 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만약 이런일을 겪으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ㅠㅠ
추천수6
반대수148
베플ㅇㅇ|2020.07.30 13:34
그냥 저런 문제에서는 옆집 아줌마와 옆집 아들이 싸우는구나하는 마음으로 대하는게 님 맘 속의 평화에 도움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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