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직장에서 2년 근무하고 몸이 안좋아져서 이전 직장과는 조금 다른 곳으로 와서 일한지 한달정도 됐습니다.
물론 이쪽에 경력은 없지만 전에 근무하던 곳에서 쓰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된다고 하길래 왔어요.
출근 이틀만에 11시까지 야근을 하고 바쁠때 야근이 좀 많아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일이 없으면 칼퇴 또는 조금 일찍 가게 해줬습니다.
5일정도 회사에서 출장을 갔고 야근도 일주일에 1-2번은 꼭 하더라도요.
거기 사람들은 지금 제일 바쁠때 와서 힘들고 조금 있음 괜찮아질거다 전엔 일이 없어서 3개월을 그냥 월급만 받고 놀았다 이럽니다.
연봉은 세금포함 3000이고 야근수당 출장수당 전혀 없어요.
솔직히 전 회사에선 3000을 받고 수당을 챙기니 쏠쏠 했는데 지금은 월급이 딱 끝이라고 하니 뭔가 일하는 맛이 안나는데
전 회사에선 8시 출근 8시 퇴근을 하니까 힘들긴 했습니다. 이 회사는 아직 잘 모르지만 좀 고민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