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들었던 체대 가혹행위

청춘어린이 |2020.07.31 05:02
조회 183 |추천 1
최근 가슴 아픈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군복무할때 후임 중 체대생이 한명있었는데, 당시 들었던 가혹행위 기억나는 것들만 써봅니다.

군대에도 부조리가 많이 있지만 제 머리러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것들도 있었어요.


1. 허드렛일은 무조건 막내 몫
일단 기숙사는 4인1실인데, 학년 각 1명씩 들어가 있는 시스템임.(1학년 1명, 2학년 1명, 3학 1명, 4학 1명)
학기 중 수업이나 훈련 같은 것들하면 매일 저녁이나 되어서 마침.
근데 1학년은 매일매일 방청소, 설거지, 빨래(돌리고, 널고, 개는 것까지)를 해야 한다고 함.

그렇게 하고 나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새벽 2시. 근데 그렇게 자고 매일 5시반?(정확히 기억은 안남) 아침운동에 참여해야 한다고 함.


2. 후배들 견제
이 후임 종목이 인프라도 잘 안갖춰져 있고, 실업팀도 많이 없어서 길이 좁음. 그래서 유망한 신입생 들어오면 선배들이 구타도 많이 한다던가 갈구는 일도 많다고 함.


3. 교수들이 힘이 ㅈㄴ셈
이게 메이저한 종목이 아니다 보니까 협회나 교수들도 그놈이 그놈들이라함. 학교 특유의 가혹행위나 비인격적인 괴롭힘 때문에 자퇴하고 타학교로 가려고 해도 그 순간 거진 제명당하는거라 함



이거 말고도 들은거 많았는데 기억이 안나네..
떠오르는거 있으면 추가할게요!

행님 내년이지만 전역 잘해요. 근무 잘서고,,
어린 놈 선임대우 잘해줘서 고마워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