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00m 미인이고싶어서 그런게 아니라고요
나도 속일생각따윈 없었다고요
근데
지들맘대로 이쁠꺼라착각햇다가 사람맘에 상처주는건모냐고요 ......![]()
하 진짜 한달에 한번씩은 그런 얘기 길나가믄 듣는거가틈
정말...... 차라리 못낫다고하는게 낫지
진짜 이런말들 상처되서ㅠㅠ 자꾸생각남 이 소심한여자는....
이번 여름에 잇었던 일하나 얘기할게요.ㅠㅠ
친구랑 놀다가 지하철 타고 집갈려고
지하철 표끊고 걷고 있는데
멀리서 또래남자애들 무리가 내쪽으로 오고있는거여요 네다섯명쯤..(참고로전 스무살)
딱마주칠 상황
지하철엔 사람도 없고 그무리랑 나밖에...
그넘들 시선은 당연스레 나를 위아래로 ![]()
근데 멀리서부터 막쑥덕거리는 모션을
대놓고 취하는거에요
그까진좋앗어요
지하철이 울려서 들리더라고요
야 저기쟤 조카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이쁘다고만 해도 감사햇을껄
존1나 이쁘다고 하는거에요 한명이........
근데 가까이 와서 지나가는데 딴친구한명이 딱 하는말
가까이서보니 별로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누가평가해달랫냐?!나라고 멀리서 이뻐보이고 싶엇는줄 아냐고ㅠㅠ
아 정말 짜증낫슴..ㅠㅠ
지하철표 끊고 들어가는데도 지들끼리 거기 앉는데 앉아서 머라쑥덕거리고
난정말.. 속일생각따윈없었는데
버스타고도 그런일 있었음 ㅠㅠ
말할려면 한도끝도없고.........
남자분들 이런여자 정말 깨죠
괜찮은줄 알앗다가 가까이서 보믄..... 별로인여자
차라리 멀리서바서 이상했다가 가까이서바서 더 나은게 낫지
멀리서이뻣다가 가까이서 실망할건뭐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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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쌍꺼풀도 없고 이목구비도 별로안진하거든요
딴사람들은 모르겟지만 본인인 저는 나름스트레스라서
솔직히 성형계획도 생각하고 있는데..많은 분들 조언 구하고싶어요